1868년 일본에서 추진된 메이지 유신 과정에서 적잖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개항 이후 국내 불안 속에서 존왕양이 운동이 커졌으며, 사쓰마와 조슈번 반막부 세력이 막부타도를 주도했으며, 왕정복고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막부 세력과 신정부군 사이의 보신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메이지 정부가 서양식 제도와 징병제, 폐번치현 같은 개혁을 밀어붙이자 사족들의 반발이 커졌고, 그 불만은 이후 정한론 정변과 사쓰마 반란(서남전쟁) 같은 충돌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