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OTT 구독료는 꼬박꼬박 내면서 막상 볼 게 없어 스크롤만 내리는 일상,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퇴근 후 맛있는 저녁을 차려놓고 '오늘은 각 잡고 진짜 재밌는 영화 하나 봐야지!' 다짐하며 넷플릭스나 티빙 같은 스트리밍 앱을 켭니다. 그런데 막상 수많은 콘텐츠 목록을 훑어보다 보면 뭘 봐야 할지 도저히 결정하지 못하고 예고편과 줄거리만 기계적으로 넘겨보게 됩니다.

결국 음식은 다 식어가고, 30~40분 동안 스크롤만 내리며 피로감만 쌓이다가 결국 늘 보던 익숙한 예능이나 가벼운 숏폼 영상만 대충 틀어놓고 밥을 먹는 패턴이 매일 반복되네요. 다달이 나가는 구독료가 아까울 지경인데,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고민 없이 작품을 고르고 진득하게 감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여러분만의 '콘텐츠 선택 장애 극복' 꿀팁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기 직전에 결정하려고 하면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고, 잘 고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미리 최근 보고 싶은 것들 리스트를 서너 개 이상 정해두고 순위도 대략 정해놔요.

    그날 기분에 따라 뭘 볼지 달라지겠지만 후보를 가지고 있으면 빠르게 선택해야 할 때 유용해요.

    항상 뭔가 볼 게 있다는 생각에 마음도 든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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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 드라마를 워낙좋아해서 드라마가 밥친구입니다.

    예능은 좀 볼게 없는거같어요.

    볼만한게 없다면 구독 좀 끈었다가 나중에 다시보시는것도 좋을거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