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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너므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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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약한 아부지 그러면 코코가 더 사료를 안먹는다규요

구름같은 포근한 솜뭉치 비숑아가와 24시간 메뚜기마냥 통통 튀어다니는 포메아가 그리고 늘 있는듯 없는듯 얌전한 말티아가 이렇게 세 아이가 있는데요

사람이 먹는 음식은 안좋다고해서 잘 안주거든요

그런데 요아이들중 비숑아가가 특히 편식이 심한데 사료잘 안먹으니 간식도 최근에 다 끊고 사료위주로 주고있는데도 사료잘 안먹어요 부모님 식사하실때 쌀밥 얻어먹으려고 다리에 올라타 동그란 그 큰눈으로 수저 뚫어지게 쳐다보고 그런 모습이 안쓰러워 아버지는 몰래 한덩이씩 먹이고 그러면 안된다고 해도 계속 이것저것 조금씩 주시는것 같더라구요

어제 아침에도 또 밥주셨죠? 했는데 "주지말래서 안줬다" 하시는데 비숑아가 입주변에 쌀밥이 여기저기 뭍어있었어요ㅋㅋ

계속 반복되고 있어서 아버지께 얘기해야 별소용도 없는것 같고 이상황을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ㅎ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투명한잠자리412

    투명한잠자리412

    귀엽네요 ㅋㅋㅋㅋ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인데요. 사람 음식을 잘 탐하지는 않지만 가끔 생선이나 멸치? 같은 반찬이 나오면 계속해서 달려들어서 먹으려고 합니다.

    근데 사람 음식은 건강에 안 좋기도 해서 절대 주지 않는 편인데요.

    강아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음식은 먹으면 안되니까, 아버지만의 간식칸을 만들어주시는건 어떠신지요.

    뭔가 주고싶어 하는 그 마음을 아예 막기에는 좀 무리인것 같구요.

    줄 수 있는 간식중에서 먹어도 되는 간식을 그냥 주는건 어떤가 싶습니다.

    사람음식이 아니라 자연식으로요.

    당근이나 배추나 브로콜리 이런거로 전용통을 만들어 주시는건 어떤가요?

    나중에 병원비가 더 나오는 것 보다 이렇게 건강생각한 간식을 주는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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