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요즘들어 형을 자꾸 건드리네요

6살 둘째아이가 9살 첫째를 자꾸 건드립니다 장난으로 한다고 하는데 그 정도가 심합니다 결국에서 서로 때리고 우는것으로 끝나는데 어떻게하면 좋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자꾸 형을 건드린다는 것은 형과 놀고 싶은 마음과 함께 형에 대한 질투가 보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해주시면서 아이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무래도 형제들은 어렸을때 정말 많이 싸우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싸우면서 정이 들고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싸움이 나면 우선 형제를 갈라놓고 진정되게 한 후 대화로 화해하고 잘 지내게 옆에서 지켜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6살 둘째아이가 9살 첫째를 자꾸 건드립니다 장난으로 한다고 하는데 그 정도가 심합니다 결국에서 서로 때리고 우는것으로 끝나는데 어떻게하면 좋나요?

    동생은 놀고 싶어서 장난을 치게 되는데 형은 귀찮을수있습니다. 서로의 상황이나 마음을 헤아리고 감정을 이해할수있도록 대화의 시간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둘째가 9살 첫째 형을 자꾸 장난으로 건드리고, 결국에는 서로 싸우고 우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은 여러 이유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둘째가 형의 주의를 끌고 싶어하거나, 자신이 형처럼 강하다고 느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먼저 아이가 왜 형을 자꾸 건드리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형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거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가르치면서 갈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형에게 다가가기 전에 상대방이 편안해하는지 먼저 물어보는 연습을 시켜보세요. 둘째가 형에게 장난을 치고 싶을 때 "지금 이 장난을 형이 좋아할까?"라고 질문하며 생각해보게 하고, 형에게도 동생의 행동이 불편할 때 어떻게 차분하게 표현할지 알려주면 좋습니다. 또한, 형과 동생이 각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개별적인 놀이시간을 마련해주거나, 가족 활동을 통해 두 형제가 서로 협력하고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다툼이 발생할 때는 부모가 차분하게 개입하여 둘 다 다치지 않도록 하고, 이후에는 각자의 감정과 생각을 이야기하게 하여 이해하고 화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