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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자기주도적인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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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환자가 저당소스를 먹어도 괜찮을까요?

비알콜성 지방간염을 진단받고 식단과 운동을 시작했는데 찍어먹는 소스들(칠리소스, 참소스 등)을 저당으로 바꿔서 먹어도 괜찮을까요?

먹어도 된다면 유의하게 봐야할 성분들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MASH/MASLD 범주)이라도 저당 소스로 바꿔서 소량 사용하시는건 괜찮습니다.

    [지방간염 관리]

    포인트는 체중, 내장지방 감소, 인슐린 저항성의 개선이며, 소스는 식단을 지속시키는 보조 수단으로 완전 금지보다 성분을 확인하시고, 섭취량만 제한하시는 것이 현실적이고 효과적이랍니다.

    [성분표 확인사항]

    1회 제공량, 실제 섭취량만 기억해주세요. 소스는 한 끼니 1~2스푼을 쉽게 넘기니, 나트륨 누적되기가 쉽답니다. 당 종류도 중요합니다. 과당(과당, 액상과당, 과당포도당시럽)은 간에서 지방합성을 촉진할 수 있어서 가능한 피해주세요. 저당 제품이라해도 은근 포도당, 과당, 액상과당, 고과당옥수수시럽처럼 설탕말고 이런 성분들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보실때 한 통(200~300g) 전체 칼로리가 100kcal 내외인지, 제품에 알룰로스,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성분이 주로 사용이 되었는지, 위에 언급한 과당, 포도당, 시럽 성분이 없는지 확인해주시면 되겠습다.

    [감미료 재 확인]

    저당 제품은 당알코올(에리스리톨, 말티톨, 솔비톨)이나 인공감미료(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독성 문제는 괜찮은데, 위장이 예민하시다면, 복부팽만, 가스, 설사 증상이 생길 수 있답니다. 만약 질문자님이 불편이 생기면 종류를 바꾸시거나 양을 더욱 줄이시면 되겠습니다.

    [나트륨 확인]

    지방간염 자체보다 동반되는 고혈압, 대사증후군, 부종 위험을 키울 수 있어서 저당 못지않게 나트륨 함량 여부를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방, 열량]

    오일, 참깨, 기름이 많은 제품, 마요네즈 베이스 소스는 칼로리가 한통에 500~1,500kcal까지 다양합니다.

    • >>> 따라서 저당, 저나트륨, 저칼로리까지 모두 잡힌 소스가 좋으며, 1회 1~3티스푼(약 5~15g) 정도로 설정하셔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관리하시면 소스도 식단 유지에 도움이 되며 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