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기본적으로 고양이를 추격 대상으로 인식하지만 자동차 휠을 훼손하는 사람이나 상황에 대해서는 경계 대상으로 인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정 상황에서만 짖도록 유도하는 방어 훈련이 필요합니다. 회사 주변이나 차량 근처에 낯선 사람이 접근했을 때 짖으면 보상을 주는 정적 강화 훈련을 반복하여 차량 훼손 상황을 침입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이론적인 해결책입니다. 다만 개마다 타고난 기질과 경계심의 척도가 다르므로 훈련의 효율성을 담보하기는 어려우며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추가로 설치하거나 별도의 보안 장치를 가동하는 것이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더 확실한 방어 기제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