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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

옥이~♡

도와주세요 친정엄마가 위험에 노출 되어있어요ㅠㅠ

친언니가 용인에 사는데 사이비교회를 다니고있는데 그사이비교회 알아볼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경찰한테 전화해서 물어봐야 하나요?그교회 이름만 알면은 알아볼텐데 말이줘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뉴아트

    뉴아트

    솔직히 말해서 사이비 종교 단체 잡아내는 거 쉽지 않습니다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된 물적 증거가 없으면 처벌도 못하는게 종교단체입니다

    일단 어머니를 사이비 종교에 빠진 친언니와 분리조치하시길 바랍니다

    친언니 역시 사이비 종교와 분리 시켜야 하지만 사이비에 빠졌다면 쉽지 않을겁니다

    큰 도움은 당장 안될 수도 있으나 경찰과 지자체에 사이비 종교에 대해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 긴박한 상황이군요.

    1. 주소나 구글 지도, 현수막, 헌금 봉투, 성경책 스티커, 카톡 단체방 이름을 조사해서 알아보세요.

    2. 언니 말투, 엄마가 들은 명칭, 전화번호 저장된 이름 같은 단서를 적어두세요.

    교회 이름이 ○○교회처럼 평범해 보여도 상관 없습니다.

    대부분 사이비는 그럴싸한 이름을 쓰거든요.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XX성회라던지 이런걸 씁니다.

    교회 이름만 알면 아래에서 바로 조회 가능합니다.

    http://www.jesus114.net/

    그리고 구글, 네이버에 "해당 교회이름 사이비"로 검색해 보세요.

    사이비라도 헌금, 포교, 세뇌 수준이면 경찰은 개입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감금, 폭언, 폭행, 경제적 갈취, 장시간 노동, 치료 거부가 있으면 형사 처벌 가능합니다.

    언니 말리면 안 통합니다. 이미 세뇌되었기 때문이죠.

    중요한 건 엄마의 노출 시간을 끊는 것입니다.

    여행, 입원, 방문 등으로 일단 교회에서 물리적으로 떼놔야 합니다.

    이때 사이비야! 그딴 데 가지마!라고 정면 공격하면 오히려 방어막을 펼칩니다.

    시간을 지체하면 안됩니다.

    지금 당장 이름부터 확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