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한 상황이군요.
1. 주소나 구글 지도, 현수막, 헌금 봉투, 성경책 스티커, 카톡 단체방 이름을 조사해서 알아보세요.
2. 언니 말투, 엄마가 들은 명칭, 전화번호 저장된 이름 같은 단서를 적어두세요.
교회 이름이 ○○교회처럼 평범해 보여도 상관 없습니다.
대부분 사이비는 그럴싸한 이름을 쓰거든요.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XX성회라던지 이런걸 씁니다.
교회 이름만 알면 아래에서 바로 조회 가능합니다.
http://www.jesus114.net/
그리고 구글, 네이버에 "해당 교회이름 사이비"로 검색해 보세요.
사이비라도 헌금, 포교, 세뇌 수준이면 경찰은 개입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감금, 폭언, 폭행, 경제적 갈취, 장시간 노동, 치료 거부가 있으면 형사 처벌 가능합니다.
언니 말리면 안 통합니다. 이미 세뇌되었기 때문이죠.
중요한 건 엄마의 노출 시간을 끊는 것입니다.
여행, 입원, 방문 등으로 일단 교회에서 물리적으로 떼놔야 합니다.
이때 사이비야! 그딴 데 가지마!라고 정면 공격하면 오히려 방어막을 펼칩니다.
시간을 지체하면 안됩니다.
지금 당장 이름부터 확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