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오래 일해서 허리·발바닥·종아리가 같이 아프다면 쿠션만 푹신한 신발보다는 쿠션 +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운동화가 좋아요.
추천하면
아식스 젤 님버스 — 쿠션이 아주 푹신하고 오래 서 있는 용도로 무난해요.
뉴발란스 1080 — 발바닥 충격을 부드럽게 받아줘서 장시간 서 있거나 걷는 데 편한 편이에요.
호카 본디 — 밑창이 두껍고 충격 흡수가 좋아서 오래 서 있는 직업에서 많이 선택하는 모델이에요. 다만 처음 신으면 밑창이 두꺼워 어색할 수 있어요.
스케쳐스 고워크/맥스쿠션 — 발바닥이 편하고 신기 쉬워서 오래 서 있는 경우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브룩스 글리세린 — 쿠션감이 좋으면서 발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잡아줘요.
개인적으로 발바닥·종아리 통증까지 심하다면 아식스 젤 님버스나 뉴발란스 1080부터 신어보고, 그래도 바닥 충격이 많이 느껴지면 호카 본디 쪽을 생각해보는 게 좋아요.
그리고 신발을 바꿔도 허리와 종아리까지 계속 아프다면 신발 문제만은 아닐 수 있어서 깔창이나 근무 바닥 상태도 같이 확인하는 게 좋아요. 특히 콘크리트처럼 딱딱한 바닥에서 장시간 서 있으면 좋은 운동화를 신어도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