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잘입는법을 알고싶어요 저와비슷한체형코디요

옷을 어떻게 매치해서입어야할지모르겠어요

상체는 통통한편이에요 168 58키로에요

저랑 비슷한체형의 코디추천도 좋아요

박시한건 안좋아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날씨에는 안에 나시나 반팔입고 팔뚝살 커버할 수 있는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같은 옷 입는거 추천드려요 키빼몸 110이시면 뚱뚱한 편은 아니시니까 골반뽕 들어간 부츠컷바지 입으면 몸매가 더 좋아보이실거에요!!

  • 차분한 화가님~반갑습니다. ^♡^

    옷 잘 입는 찜닭이 코디에 관해 살짝 조언해드릴게요~

    옷은 [의상으로 하는 자기소개]라는 말이 있는 만큼,

    화가님 스스로를 어떤 모습으로 소개하고 싶은지 우선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볼지가 핵심이 아니라 화가님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의 어떤 면을 사람들에게 소개할지 선택하는 과정이랍니다.

    물론 그날 모임의 성격에 따라서 코디가 달라지긴 합니다만, 대체로 옷을 입는 분의 체형적 장점은 드러내고 단점은 커버해주는 코디를 추천드려요.

    168센티에 상체가 통통한 편이라면 상의는 부하지 않게, 힙의 볼륨은 살려서, [상체와 하체의 발란스]를 맞추는 코디가 전체적으로 멋스러워 보이실듯 해요.☆

    단, 어깨가 넓고 얼굴이 작은 편이라면 오버사이즈 상의도 무리없이 추천드리고, 얼굴이 크고 어깨가 좁은 편이라면 적절히 타이트한 느낌의 상의를 좀더 추천드려요.

    화가님께 적절한 사이즈를 선택했다면, 다음으로는

    [의상의 색상]이 중요해요. 코디 잘하는 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인데 다양한 색상의 천을 목 아래에다 갖다 대보면서 얼굴이 유독 화사하게 살아나는 색상을 의상으로 선택하면 실패 확률을 확 줄일수 있어요.^^

    그러나 여기서도 주의할 게 있어요. 상의와 하의의

    [질감과 색상의 조화] 역시 매우 중요해요. 이건 거의

    예술 감각에 속하는 영역이라고 볼수 있지만, 예술도 꽤 많은 부분은 배우면 실력이 늘잖아요? 찜닭이 주로 쓰는 방법은 상의 색깔 (혹은 질감)의 일부가 살짝 포함된 하의(혹은 신발)을 선택하는 거에요. 혹은 상하의에 포함된 카라 등의 가죽 포인트와 엇비슷한 끈을 그날 매는 가방의 포인트로 어깨어 걸쳐주는 방법도 있구요.

    그 외에도 [반전 스타일 코디]가 있답니다. 반전 코디는 특히 화가님 같은 체형을 무척 매력적으로 보이게 해요. 예를 들면, 수수해 보이는 블랙 계열의 심플한 티와 면바지 차림에 화려한 골드 컬러의 빅big백을 어깨에 툭걸치고, 골드 박스 느낌의 목걸이를 포인트로 해주는 거에요. 골드와 블랙은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기 좋은 색상 조합이에요. 단, 이 조합은 나이가 많은 분들보단 젊은 층에 좀 더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랍니다. 신발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높이가 스타일의 미묘한 차이를 제대로 긋는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화가님이 만약 허리가 길고 다리도 긴 체형이라면 정장 스타일에 컨버스화도 의외로 멋진 코디가 완성된답니다. 반면에 힙이 있고 다리가 짧은 체형이라면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혹은 치마바지와 굽있는 계열의 신발을 코디하는 걸 추천드려요.

    ☆옷 잘 입는 법도 법인지라 지속성이 필수에요. 옷을 다 갖춰입고 거울을 봤는데 입이 헤 벌어질 정도로 코디가 맘에 드는 그런 날이 있잖아요? 하다못해 악세사리 하나까지 뭔가 조화가 딱 들어맞은 느낌이 드는 대박 코디요. 문제는 나중에 그 코디가 기억이 안 날 수 있어요. 그때 그 느낌 맞추려다 시간 다 잡아먹고 뭔가 찜찜한 눈으로 거울을 하염없이 노려볼 수 있습니다.ㅋㅋ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대박 코디는 찰칵] 찍어두는 거 잊지마세요!^^

    늘 새옷같이 입으려면 요새 [옷걸이형 저렴한 스타일러]도 많아서 사용 추천드리는데 추천은 추천일뿐, 어떤 옷을 입더라도 [자신감]이 절대적인 코디란걸 기억하세요.이제 길에서 멋진 차림새를 한 분이 지나가면 '혹시 저분이 화가님?'하고 쳐다볼거 같아요. 모두 귿나잇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