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월급을 받아도 누구는 돈이 모이고 누구는 안 모이는 이유는?

비슷한 소득인데도 어떤 사람은 꾸준히 자산을 늘리고, 어떤 사람은 항상 돈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단순히 소비 습관 때문인지, 돈 관리 방식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같은 월급을 받아도 돈이 모이는 사람과 안 모이는 사람의 차이는 소득보다 돈이 빠져나가는 순서에 있습니다. 돈이 모이는 사람은 월급이 들어오면 먼저 저축할 돈을 빼두고 남은 돈으로 생활합니다. 반대로 돈이 안 모이는 사람은 한 달 동안 쓰고 남으면 모으려고 하다 보니 결국 남는 돈이 거의 없습니다. 소비 습관도 중요하지만 더 큰 차이는 고정비 관리입니다. 월세, 보험료, 통신비, 구독료, 카드 할부처럼 매달 자동으로 빠지는 돈이 많으면 아무리 아껴도 돈이 잘 안 모입니다. 돈을 잘 모으려면 먼저 저축 금액을 정하고 생활비 한도를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은 절약보다 큰 고정비를 줄이는 것이 효과가 큽니다. 결국 돈을 잘 모으는 사람은 돈이 자동으로 모이는 시스템을 만들어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소비습관, 저축습관의 차이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추후에는 이러한 자산을 취득하였는지 여부가 중요하며 그다음으로는 이러한 자산의 증식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첫단추인 저축 및 소비를 잘 해결하지 않는다면 계속 이러한 차이는 기울기가 가팔라질수록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지출과 소비관리입니다 월 현금흐름대비 5/3/2법칙을 최소한으로 지키는 사람과 이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에서 차이가 납니다

    현금흐름대비 월 50프로는 필수소비지출로 고정비지출 그리고 30프로는 사치나 유흥소비지출로 변동비지출 성격을 20프로가 저축비율입니다 이 비율을 최소한으로 지키는게 중요하며 어떤 누군가는 이 비율을 50프로이상을 저축을 필수소비지출을 30프로에 가깝게 낮추면서 저축비율을 크게 늘리고 그리고 이 저축에서 적극적인 위험자산 포트폴리오를 갖춤으로 재산소득을 만들며 또 일부시간을 부업이나 앱테크 부가적인 현금창출로 알파를 만드는게 시간이 갈수록 자산 차이를 만드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선저축 후소비 시스템의 유무와 고정 지출을 통제하는 자산 관리 방식에 있습니다 돈이 모이는 사람은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저축과 투자 자금을 먼저 빼놓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려다 보니 항상 소비가 우선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