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인 것 같은데 그 사람이 너무 좋은데 어떻해야 할까요?
그 상대가 저한테 어장치는 것 같은데 그걸 아는데
그 사람이 너무 좋아요
그냥 같이 있고 연락하고 하는게 너무 좋아요
주변 지인들은 만나지말라고 하는데 제가 좋은데 어떡해요 ㅠㅠ
그 사람이 어장인게 너무 싫은데 너무 힘든데 포기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충분히 이해할수는 있으나 안타깝네요
어장관리대상인걸 알면서도 상대방을 사랑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상대방은 작성자님을 관리대상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는것을 아셔야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루어질수없는 관계가 아닐까요 설령 이루어진다고해도 아마도 일방적관계일것같은데 시간이흘러 상처와 실망감을
느낄수있어요 짝사랑하고는 이거는 차원이 다릅니다 짝사랑은 혼자만의 좋은 추억이될수있지만 이런경우는 상처만 남는 사랑입니다 작성자님 더 좋은 사람 많아요 아직 못만났을 뿐입니다
정힘드시면 그사람이 작성자님을 진정사랑하게끔 주변의 친한분과 상의를해서 작성자님것으로 만들어보세요 그럴용기가 없으시다면 잊으시느게 좋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그사람 어장인게 싫은데 멀리하긴 싫다는 말이네요.
그 안에 갇혀있다보면 세상을 넓게 못봅니다 그분은 어장관리하면서 그걸 즐기고있는데 놀이감밖에는 안될겁니다
얼른 벗어나셔서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추천과 따봉 주고 받기!입니다.
원래 갖고 싶은데 가질 수 없는 것에 더욱 집착하는 게 사람 본성인 것 같습니다
안될 걸 알지만 그래도..라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에 그 사람이 연락해주는 것도,
같이 있는 것도 그냥 뭘해도 그사람과 함께라면 다 좋은 걸꺼에요
어장인 줄 알시만 혹시 이 사람도 나를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심리도
어느 정도 작용했을꺼 같구요
지금 너무 좋은데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까요...??
저는 어차피 마음의 정리는 어려우실만큼 콩깍지가 씌였으니,
만남을 계속 유지하실 꺼라 생각이 듭니다
어느 날 현타가 올 날이 있을 건데 그 때 이불킥 해 주시면 됩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면서요
안녕하세요. 양삼정입니다.
제가 어느 사례들을 보았는데 그런분들습관이라서 나중에 결혼에도 신경쓰다가 결국 법정싸움으로 끝나더라구요 지 잘난 멋에 사는 사람이라면 포기 하시구요
혹 진정한 사람이라면 정면승부하십시요 만나다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으면 마음을 두지 마세요 귀하의 인생에 도움이 안될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연애하시되 냉철한 머리로 세상을보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헤어지기 힘들다면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게 만들던가 아니면 그냥 나도 즐기려고 상대를 만나는 관계인게 낫죠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한번 고백을 해보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아니시라면 정말 미련없이 정리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냥 정리하시기 힘드시니 고백으로 상황을 정리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인생에 있어서 한 번 쯤은 겪어봐야하는 일이지요.
사랑하면서 상처도 받아보고 진짜 서로 사랑도 해보고
그렇게 계속해서 경험도 쌓아봐야지요.
설령 배신을 당해서 상처를 입더라도 그래도 도전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경험이 쌓이고 나이가 들면 사랑이 지겨워지는
경험도 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