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개 안락사 후 사후처리에 대한 질문 입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골잡종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5
몸무게 (kg)
12
중성화 수술
없음
어제 개가 심정지 일으킨 후
자발호흡 및 심장박동은
돌아왔으나
몸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이며
의식도 거의 없는 상태 입니다.
통증반응은 있고
눈도 깜빡이긴 하지만
동공은 40에서 50퍼센트
열려있는 상태 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의 소생은 불가하다고 판단되어
이제 안락사를 해서 편히 보내주려고 하는데요.
안락사 한 후 사후처리를
병원에 위탁해도 되나요?
아니면 제가 데리고 와야 하나요.
저희 집 개는 시골잡종견이며
나이는 15살정도 되었고.
작년 5월 심장사상충 3기말 4기초 정도
진단받았고 관리하다 12월18일에
폐로 전이된 간종양 진단을 받은
시한부 견 입니다.
복수는 간출혈 때문인지 혈복수가 계속 차고 있고요.
어제 평소에 진료받던 동물병원에 방문하던 중
병원 주차장에서 심정지 발생하여
심정지 후 채 1분정도 후에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걸 확인
심폐소생술을 하던 중
병원에서 2분에서 3분만에 응급조치 들어갔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동물병원에 사후처리를 위탁하는 것은 가능하며 병원 측에 비용을 지불하고 의료폐기물로 처리하거나 업체와 연계된 화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직접 사체를 인수하여 정식 등록된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 화장을 진행하는 방법도 선택할 수 있으나 현행법상 주거지나 산 등에 사체를 매립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15세의 고령과 말기 종양 및 심장사상충 합병증으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 상태를 고려할 때 사후 처리 방식은 보호자의 정서적 수용 능력과 편의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병원에서 위탁 처리를 진행할 경우 구체적인 처리 방식이 단순 폐기인지 화장 대행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법적 절차에 어긋나지 않으므로 상황에 맞춰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