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에서 세례명이 정해지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고 세례명을 받게 되는데요.

이게 어떤 기준으로 세례명을 받는 건가요?

세례명을 본인이 정할 수도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

    새 삶을 시작한단 의미로 인식되고

    그래서 보통

    본명과는 다른 이름

    성인(人)이나 성녀의 이름

    을 세례명으로 받습니다.

    이 세례명은

    내가 본받고 싶은 신앙의 모델을 상징합니다

    예를 들어

    마리아

    요셉

    베드로

    바오로

    프란치스코

    데레사

    아녜스

    체칠리아 등입니다

  • 보통 성경의 인물 이름이나 교회에서 인정한 이름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세례받는 사람이 골라서 정할수 있고 부적절한 이름이 아닌이상 본인이 원하는 이름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 세례명을 정할 때에 성인이 세례를 받는 경우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성인으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모태 신앙인 경우에는 부모님이 정해주게 되고 원하는 성인이나 자녀의 생일에 해당하는

    성인을 세례명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세례명 정해지는 기본 원칙은 성인, 복자 이름으로 세례명은 반드시 교회가 인정한 성인이나 복자 이름이며 마리아, 요셉, 프란치스코, 아우구스티노 등 받습니다. 본받고 싶은 신앙의 모델 기준으로 하며 가장 중요한 기준이며 삶의 상황과 닮은 성인일수록 평생 신앙의 수호자이자 롤모델 이라는 의미입니다. 출생일 또는 세례일과 관련된 성인, 세례자 대부모나 사제의 권유하기도 하고 성별은 원칙적으로 동일한 동성 성인 이름을 세례명으로 합니다.

  • 천주교에서 세례명이 정해 주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새로운 탄생과 새 정체성에 상징이라는게 있고요 세례를 통해서 신자들은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요약하자면 세례명은 하느님이 자녀로 새로 태어나게 되는 거를 의미하며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세례명은 보통 가톨릭 성인, 복자 이름 중에서 선택하며 해당 성인의 삶과 신앙을 본받겠다는 의미를 담습니다.

    세례명은 본인이 직접 선택하는 것이 원칙이며 예비신자 교리 과정 중에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당이나 신부님이 세례시기, 축일, 신앙적 의미를 고려해 조언을 해주는 경우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