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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기계의 발전은 어디까지와있나요?

향후10년뒤 기술이란 영상을보다가

10년뒤쯤에는 ar로 실물처럼보면서

실제로 촉감까지 구현한다고 나오던데

가능한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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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거북이239
    위대한거북이239

    AR = 현실 세계에 가상 물체를 띄우는 것입니다.

    핸드폰 카메라를 켰는데 카메라가 보고 있는 현실 세계에 가상의 포켓몬이 나오는 것이 그 예 입니다.

    MR = VR과 AR을 합친 것인데, 현실과 가상의 정보를 융합해서 더 진화된 가상세계를 만듭니다.

    XR = VR, AR, MR 모두 사실 XR의 한 범주 입니다.

    현실과 가상 세계 간의 상호 작용을 강화하여 현실 공간에 배치된 가상 물체를 손으로 만질 수도 있다면 XR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적정한 기계가 있다면 AR을 감각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1. 풀다이브 기술은 현재로선 멀어보입니다.
    일단 몸이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무방비 상태가 된다는 점과 누군가의 뇌파를 이용하는 점, 소아온 1기와 같은 범죄에 사용될 수도 있다는 점 등으로 현재는 몸의 움직임을 좀 더 정교하게 다듬는 쪽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2. 풀다이브 기술은 아직 연구중에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풀다이브는 뇌파와 연결에서 마음대로 보고 감촉을 느끼고 냄새를 맡는 등의 기술인것 같은데요... 1에서 말했다 싶이 현재는 몸의 움직임, 게임의 선택의 폭 증가 등으로 집중되고 있어서 풀다이브 기술은 살짝 늦는 상황입니다.

    3. 100% 나올거라고 확신하긴 어렵습니다.
    1에서 언급했듯 범죄에 이용될 수도 있고 몸이 무방비 할 수도 있구요... 제 생각에는 기술이 완성되고 국가에서 막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될 수도 있지만요...)

    4. 제가 엑셀월드를 몰라요 엉엉엉ㅠㅠㅜ

    5. 현재 AR 기술은... 포켓몬 고나 네이버 웹툰 '마주쳤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6. 어음... 오디널 스케일 같이 그런 조그마한 기계로 그정도로 완벽한 AR 환경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지이이인짜 어렵구요... (기술의 발전이 꾸준히 되면 2060? 70? 년 정도면 나오겠네요.... 크기는 물론 큰 상태로...)
    AR도 마찬가지로 현실과 게임 세계를 혼동한다니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있다니... 등등으로 국가에서 막을것 같네요...

    7. 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과학과, 컴퓨터그래픽과, 컴퓨터디자인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과, 컴퓨터응용제어과, 컴퓨터프로그래밍과 등이 있다네요! (커리어넷 짱!)
    그리고 이건 엄연히 제 생각이지만 기술이 더 발전하면 가상현실, 증강현실 과가 따로 나올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