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매력적이지 않은 과거가 부끄러워 인간관계를 기피하게됩니다
사람과 친해지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이유는 제가 과거에 자폐가 있었는데(현재는 완치) 그래서 인생을 무의미하게 살아왔었습니다. 예를들어 게임을 한다고할때 누군가는 마스터티어를 달성하는반면 저는 그냥 그래픽화면을 보는것이 좋아서 그냥 그렇게 시간만 흘려보내다가 실력은 그대로인 것입니다. 그래서 농구든 게임이든 오래했지만 누구나 1주만 빡세게하면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의 실력밖에 안됩니다. 저는 이제서야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려고 다짐했고 중개보조원으로 첫발을 내딛였는데 저의 과거가 너무 부끄러워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가 두렵습니다. 내 과거를 알게되면 나를 멀리하고 심한경우 무시하지는 않을까, 그리고 자신의 약점을 드러낼때 이미 주어진 기회마저 박탈당할 수 있기에 인간관계하기 힘듭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일을 열심히하는 편이고 못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열심히하는 저에게 자세히 가르쳐주려고 하는 중인데(업무특성상 원래는 본인이 스스로 익혀야함) 과거사실에 의해 그런게 다 사라질까봐 불안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이건 따로 궁금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저처럼 과거가 매력이 없는 사람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멀리하겠죠? 그리고 무시하지 않을까요? 친해졌던 사람에게 다시 버림받을까봐 두려운 감정이 계속 고립의 늪에 저를 가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