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불황이라도 큰 영향이 없는 섹터는어떤 섹터인가요
주식시장은 오르는 시기가 있고 그리고 조정을 받는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경기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불황에도 큰영향이
없는 섹터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상대적으로 경기사이클에 영향이 없는 필수소비재 섹터들입니다.
대표적으로 대형제약주나 성숙기에 있는 통신주나 게임업종, 내수필수소비재인 식음료업종들이 이런경향을 보이고 있고 또 빅테크형의 B2C기반으로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도 경기자체 불황에는 이익변동성이 생각보다 크지않아서 초기엔 하락 사이클로 주가에 영향을 받으나 실제로는 오히려 이익모멘텀이 견조하면 다시 오르는 추세를 2010년이후 이런 장기추세 사이클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불황이라도 큰 영향이 없는 섹터를 방어주 섹터라고 하는데요.
보통 필수제를 다루는 기업의 경우 방어주 섹터입니다.
경기가 좋지 않더라도 식품, 생필품 등 사용은 해야하며 오히려 물가 상승등으로 라면 등의 소비는 커지는데요.
농심 등 IMF 시기에 라면 기업들은 더 성장했었죠.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불황이 와도 비교적 영향을 덜 받는 섹터들은 경기 방어주라고 해서, 사람들이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히 소비해야 하는 필수적인 서비스나 제품을 다루는 종목인데요. 필수소비재 섹터, 에너지 섹터, 통신 및 유틸리티 섹터 등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시장에서 불황이라도 큰 영향이 없는 섹터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표적으로 불황인 상황에서 주가 방어를 하는 섹터는 바로
경지기 방어주로는 경기가 나쁘더라도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소비해야 하는 것들로
이런 것은 유통업, 의료, 식료품, 주류, 전기, 가스 관련 기업들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필수 소비재, 유틸리티,통신, 공공기반 사업, 일부 제약, 헬스케어, 장기 요금 계약의 인프라와 리츠가 대표적인 방어 섹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