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잘삐치는 저희 남편 정말 피곤합니다?
너무 반대인 성향은 오히려 살기가 불편할까요?너무 달라서
많이 싸우고 싸우면 풀리는 시간도 서로 달라서 피곤합니다 ㅜ
비슷한 성향끼리는 안싸우고
잘 지낼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희 남편도 한번 삐지면 일주일가요.
그래도 남편보다 마음이 넓은 제가 속이 터져 먼저 말을 걸어요.
대답도 안해요.
속으로 어우 저 밴댕이
그러던가 말던가 저도 쌩까요.
본인만 속상하고 힘들지요.
그냥 풀릴때까지 가만히 두세요.
성향이 비슷하건 다르던간에 살다보면 부딪칠수 있어요
근데 질문자님네 처럼 남자 삐치는것처럼 꼴보기 싫은것도 없는거 같습니다
엄청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죠
나이 점점 먹어가며 남자는 더하다 그럽니다
삐치는걸 고쳐보려고 조금씩조금씩 노력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부부끼리 성향이 비슷한 지인이 기쁠 때는 함께 더 기뻐하고 싸울 때는 더 강력하게 싸우더라구요. 성향이 같든 다르든 어느 정도는 배우자에게 서로 맞춰주는 브븐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 분이라면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과도 잘못지낼 가능성이 아주 높을겁니다 그냥 그 분의 성격 자체가 까다로운거지
비슷한 사람이랑 어울린다고 안싸우지는 않을거에요 오히려 더 싸울 가능성도 있어요 아예 성향이 다르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 반면 비슷한 성향끼리는 내로남불할 가능성이 아주 높을겁니다.
부부간의 사이는 서로 완전이 다른 사람들이 같이 살 부딪히면서 살면서 맞춰 가는 것 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서로 닮아 있는 모습을 본다고 합니다. 즉 출발 자체는 완전 다른 상태에서 출발 하지만 종착역은 서로 닮은 상태로 내리게 된다는 것 이지요. 비슷한 성향 이라도 자주 싸웁니다. 얼마나 이해 하고 받아 주는지가 중요 하지요.
비슷한 성향끼리라고 해서 꼭 안싸우고 잘 지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갈등이 발생하는 이유는 성향보다는 의견차이로 많이 발생하는 편이고
오히려 반대 성향인 사람과 살때가 더욱 서로를 맞춰주는 방향이 확실하기 때문에
더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향이 비슷하면 편하긴 하겠지만, 다르다고 꼭 살기 불편한 건 아니더라고요.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려는 노력이 더 필요할 뿐이죠. 비슷하든 다르든 싸움은 있을 수 있고요.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어떻게 맞춰갈지 이야기 나눠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성향이 너무 달라서 싸우고 피곤하실 때,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정말 중요해요~
시간이 지나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싸움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차분히 대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