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 11월 한국 증시 어려울 거라고 하는데 이유는?
지금 증시가 상승 추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한 증권 전문가가 올 10월, 11월이 되면 한국 증시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을 하는데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11월에는 미국대선이 있기에 대선전후 미증시의 변동성은 심화되고 그 영향으로 한국증시 또한 보수적접근이 필요해 잠정적으로 하락이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그 이유는 10,11월이면 미국의 대선이 마무리가 될 것이고 현재 경제가 좋은 이유는 미국의 대선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이슈가 끝나는 11월이면 미국증시가 하락하게 될 것이고 우리나라도 같이 떨어지게 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제가 그 증권전문가의 전망을 보지 못해서 앞뒤 정황을 알지 못하기에 정확하게 답을 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마 일반론적인 관점으로 10월, 11월 올 가을에 증시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는 몇 가지 이유에 대하여 저의 생각을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혹시 Bad앤Good 또는 Good앤Bad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는지요?
이 말은 실제로 경기가 좋아져야 주가가 올라가는데 실제로 경기지표가 안 좋게 나오기를 바라는 현 아이러니 한 상황을 두고 하는 말 입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내릴려면, 인플레이션(물가)안정화 되어야 하고 이는 경기과열이 절대로 나타나면 안되고 경기지표가 안 좋게 나와야 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연준에서 금리 결정을 하기 전 참조하는 경기지표 (CPI 같은)가 안좋게 나오면 오히려 시장에서 안도(?)를 하는 이상한 상황이 현 상황 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생각 해 볼 것이 있습니다.
과연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금리인하(시장에 자금이 풀리는)가 과연 경기가 호전되면서 시행 될 것인가? 아니면 더 이상 금리 인하를 하지 않는다면 시장이 무너지기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인가?
올 해 연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금리인하를 생각하고 단순히 이로서 주식 같은 위험자산의 상승을 보고 있지만, 전반적인 경기 호황을 위한 펀드멘탈의 강화는 아직은 어렵지 않을까 하는 관점을 가진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타이핑 하는데 힘들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2024년 10월과 11월에 한국 증시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고,
경제적, 정치적, 국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10월과 11월 한국 증시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예측은 다양한 변수들에 의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항상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한 판단이 중요합니다.
미래 예측에 정답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올 10월, 11월 한국 증시가 어려울 것이라는 것에 대한 내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금리 인하가 하반기에 일어날 것을 바탕으로
한국의 10월, 11월 장이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올 10월과 11월 한국 증시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여파로 인해 고금리 환경이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이 될 것입니다. 부동산 프로젝트 자금 조달 문제와 중국 경제 회복의 지연이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이 10월이나 11월에 어려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도 어려울 여지가 크기에 이런 말을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 또는 인하가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국 증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거의 선진국중 바닥치는 거로 보여 더 떨어질까 생각해보게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 정현재 입니다.
오히려 3,4분기가 되면 한국 증시는 3000선까지 오를것이라는 전망이 더 많은데요. 그 이유는 미국 국채금리 인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기대감 등 수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AI 수혜 업종이 확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