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소한 원두의 '아이스 카페라떼'
가장 호불호가 없으면서 든든한 메뉴죠. 특히 산미(신맛)가 적고 고소한 맛이 강한 원두로 만든 라떼는 우유의 고소함이 배가 돼서 정말 맛있어요. 빈속에 커피 마시기 부담스러울 때나, 오후에 살짝 출출할 때 마시면 딱 좋습니다.
2. 깔끔함의 정석 '플랫 화이트'
라떼는 우유 양이 너무 많아서 배부르다고 느껴질 때 추천해요. 라떼보다 우유 양은 적고 에스프레소 비중이 높아서, 커피 본연의 진하고 쌉싸름한 맛을 훨씬 잘 느낄 수 있거든요. 입안에 남는 느낌이 아주 쫀득하고 깔끔합니다.
3. 기분 전환에는 '아인슈페너'
스트레스 좀 받거나 당 충전이 필요할 때 최고예요. 차가운 크림이 먼저 입술에 닿고, 그 뒤로 뜨겁거나 차가운 블랙커피가 슥 들어올 때 그 조화가 예술이거든요. 섞지 말고 크림과 커피를 같이 들이켜는 게 포인트입니다!
4. 깔끔한 마무리는 '콜드브루'
아메리카노보다 더 부드럽고 뒷맛이 깔끔한 걸 원하신다면 콜드브루가 답이에요. 찬물로 오래 우려내서 특유의 초콜릿 향이나 와인 같은 풍미가 매력적이죠. 특히 얼음 가득 넣어서 마시면 갈증 해소에 이만한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