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인낙수 효과의 뜻이 무엇이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낙수라는 의미는 폭포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원리인데요.
경제쪽에 대입하면 고소득층의 증가가 되면 소비와 투자가 활발해질
가능성이 커질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저소득층에도 서서히 스며들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생각은 하는데,
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실제로는 밑으로 내려가지않고 대기업들과 일부사람들이 돈을 다 나누어 가지게 됩니다
빈부격차가 계속해서 커지는 이유고요, 우리나라는 현 국민의힘처럼 보수당의 집권기간이 길어서 그런경우로 보여집니다
실제로 대기업이 무역수지를 1000조를 했다고 해서 나에게 10원이라도 떨어진적이 있나요?
복지비용 (선별적복지) 로 노인이나 기초수급자에게만 가죠
경제 낙수효과는 한 산업 또는 지역의 증가된 경제 활동이 다른 산업 또는 지역에 이익을 주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아래는 경제 낙수효과의 몇 가지 기본적인 예시입니다: 1. 쇼핑몰의 개설: 쇼핑몰이 한 지역에 개설되면 소비자들은 해당 지역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돈을 쓰게 됩니다. 이로 인해 부근의 다른 상점들도 매출이 증가하고 지역의 경제 활동이 활성화됩니다. 2. 대규모 이벤트 개최: 대규모 이벤트(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가 개최되면 참가자들은 지역에 방문하고 돈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호텔, 레스토랑, 교통 등 다른 산업들도 혜택을 받게 됩니다.3. 공공 시설의 건설: 공공 시설(도로, 다리, 공항 등)의 건설은 인프라 개발과 연결된 다른 산업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도로 건설은 건설업체, 자동차 판매업체, 주유소 등과 관련된 산업들에 직간접적인 이익을 가져오게 됩니다. 4. 지역의 산업 집중: 특정 지역의 특정 산업이 경제적으로 성장하면 해당 산업과 연관된 다른 산업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제조업이 한 지역에서 발전하면 자동차 부품 제조업, 운송업, 서비스 업체 등이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 낙수효과는 지역 또는 산업의 경제적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낙수효과의 장단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낙수효과의 장점으로는 경제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고,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도 존재하니 실제 낙수효과가 성공한 적이 없고, 부의 불평등이 더 늘어나게 됩니다.
낙수효과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위에 투자를 하게 되면 그 이익이 밑의 집단으로 흘러가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정부의 대규모 투자가 대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이 투자가 대기업의 이익을 통해서 대기업과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에게도 이익이 배분이 이루어질 수 있어요
박정희 정부 시절 우리나라 정부가 대기업 육성 정책을 했던 것도 낙수효과를 기대한 행동이었으며, 일본의 경우도 과거 자본집약적인 투자를 통해서 먼저 조선업과 철강업 그리고 자동차산업을 육성한 후에 자산의 배분배를 하였는데 이 또한 낙수효과에 기인한 경제정책이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이러한 낙수효과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지금처럼 대기업이 올바른 방법으로 중소기업과 거래를 하지 않고 불공정하게 중소기업에게 거래관계를 체결하는 경우 대기업이 이익을 독점하는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에요
낙수 효과란 고소득층이나 대기업 잘나가는 산업에 더욱 지원을 해줘서 그쪽이 크게 성장을 하면 그 성장의 과실이 전체적으로 퍼지는 것입니다. 이 이론의 단점은 소득 격차를 더 크게 벌린다는 것입니다. 경제적 불평등이 초래될 가능성이 커지고 산업간 또는 지역 간 격차가 더욱 심화되는 것을 뒷받침하는 이론입니다
안녕하세요
낙수효과는 효율과 복지를 동시에 챙기려는 경제 효과인데 단점으로는 낙수효과를 노리고
위쪽에만 지원해준 결과 위쪽에 있는 고소득층은 더 잘살게 되는 반면 아래 계층은
기존과 비교하여 큰 변화가 없습니다.
즉 경제 전체 파이는 좋아지지만 빈부격차는 더욱 벌어질 수 있는 경제정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낙수효과의 단점으로는 이러한 고소득층의 소득 증대에서 머물고 저소득층의 소득 은 증가하지 않아 양극화가 커질 우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고소득층이나 중상위 소득층에 발생한 소비나 투자가 하위 소득층에도 영향을 미쳐 소득이나 소비의 증가로 이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고소득층이 소비나 투자를 늘리면 이에 연쇄적으로 하위 소득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어 경제 활동이 확대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