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초4 딸이랑 자주 부딪쳐서 속상하네요
초4 딸이랑 자주 부딪치네요.
웃음이 점점 사라지고
하나뿐이 이쁜 내아이인데..
조그마한 실수에도 화를내고
생각해보면 별거아닌건데..
내가 애를 망치는거같고
돌아서면 후회하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런 마음 드는 거 정말 너무 이해돼요… 초4쯤 되면 아이도 자기 생각이 뚜렷해지고,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 작은 상황에서도 쉽게 부딪히게 되더라고요. 순간 욱하고 나서 돌아보면 ‘이건 별일도 아닌데…’ 싶은데 이미 말은 나가고 후회되는 마음도 진짜 크죠. 아이도 사실 엄마랑 자주 부딪히고 싶은 마음은 없을 거예요. 그냥 스스로 하고 싶은 게 많아지는 시기라 감정이 예민해져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작은 실수에도 화가 올라올 때는 잠깐 자리에서 벗어나 숨 한번 고르는 것도 도움이 되고, 상황 지나고 나서 “아까는 엄마가 좀 예민했어” 짧게만 이야기해줘도 아이가 훨씬 안정감을 느끼더라구요. 부모님도 충분히 잘 하고 계세요. 너무 마음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이가 자주 부딪힘이 이유는
부모님은 부모님의 뜻대로 아이를 지도 하려고 하는 경향이 높아서 이고
아이는 아이대로 자신의 자아가 있다 보니 자신의 의견을 전달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잣대의 기준을 부모님의 기준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아이는 또 다른 인격체 입니다.
나와 다르다 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아이와 대화적으로 해결을 하려고 노력을 기울려야 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세요,
또한 아이 역시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내세우긴 보담도 엄마의 마음과 감정을 이해 하려는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그 나이때가 가장 예민한 시기이니 아이를 믿고 내버려두는 시기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글쓴이님도 그 동안 자신만의 취미, 일에 더 집중해보시면 딸이 먼저 엄마 다시 찾을 날이 올겁니다.
부모와 자녀의 갈등은 사랑이 깊을수록 생겨요. 완벽한 부모는 없으니 자신을 너무 탓하지 마세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보다 이해하려는 대화가 더 큰 사랑입니다.
어디서 읽었는데 그런말이 있더라구요.
대신 죽어줄수 있지만 오늘의 화는 참을수없다.
너무 사랑하지만 협박을 멈출수는없다...
ㅎㅎ 다른집도 다 비슷하니 조금기다려보죠우리.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춘기입니다 자아가 형성되기 시작한 것이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고
아이가 쌀살맞게 대해도 다정하게 대해 주세요
보통 1,2년 지나면 괜찮아질 겁니다
다행이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에 비해 사춘기 기간도 짧고 정도도 덜 합니다
안녕하세요? 초등 5학년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아이가 커 가면서 엄마와 겪게 되는 갈등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이와 대화하면서 속마음을 알아가 보세요♡
화낼수록 더 엇나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