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암환자 진통제를 복용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암환자 gist

복용중인 약

고혈압

어머니가 항암제를 드시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거라서 두통이 많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항암제 용량도 4분의1정도 줄였으며 두통약도 비모보정500/20과 울트라셋이알서방정을 처방해주셨습니다.

이전에는 울트라셋이알세미서방정만 통증있을때 먹었는대 효과는 없었습니다.

어제 저 진통제 2개(비모보정,울트라셋이알서방정)을 먹으니 두통이 하나도 없이 지나갔습니다.

어머니 특징이 항암제를 먹고 3시간후부터 통증이 5시간정도만있었는대 어제는 하나도 통증이 없이 지나가서 매우 좋았습니다.

약용량을 줄여서 통증이 아예 없을수도있으니 울트라셋만 통증느끼면 먹어도 될까요?

어머니 신장수치가 40대로 떨어져서 조금염려가되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주형 약사입니다.

    원래 통증약은 통증이 심하기 전에 미리 복용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엔 지금처럼 미리 두 약을 한번에 먹기보다 통증이 있으면 먹어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의사가 두통 때문에 항암제 용량을 1/4로 줄였기 때문에 지금 두통이 사라진게 항암제 용량이 줄여서 두통이라는 부작용이 없어진 것인지 더 강한 진통제를 먹어서 부작용이 없어진 것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통증을 너무 오래 참았다가 먹으면 약효가 나타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통증이 오려고 한다면 바로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먼저 먹어볼 진통제로 울트라셋이알서방정이 좋습니다. 울트라셋은 트라마돌과 아세트아미노펜 복합제로 항암제로 발생하는 통증을 완화하는데 1차 치료제로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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