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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덜 타는 사람들의 성향은 어떤가요?

집에 혼자 있거나, 누구를 만나지 않아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사람들의 성향이나 특성은 어떤가요? 외로움을 잘타는 사람들은 연락을 자주하고, 약속 잡는걸 좋아하는 경우로 봤는데, 외로움을 덜타는 사람들의 기본 성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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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있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외로움도 친구가 되어야 하고 혼자 사는 법을 터득해야 진정한

    행복이 온다고 합니다.

    혼자 있기 좋아하고 혼자도 외로움을 덜 타는 사람들은 멘탈이 강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자기만의 시간을 100% 활용하고 그 시간을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보내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만나서 소통하고 이야기하고 즐거움을 나누다보면 그 시간은 행복한데

    다시 혼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존감이 높고 홀로 있을 때 마음 편하게 사는 사람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을 전해드리고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외로움을 덜 타는사람들은 정말 부러운것같아요.

    솔직히 자존감이 높아서 그런것 같아요.

    혼자서도 할게있고 취미도 있고요.

    그러다보니 외로움을 안타는것같아요.

    정말 부러운 사람들이죠 ㅠㅠ

    답변이 되었다면 좋아요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타는데 사람의 성향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는것 같은데요. 외향적인 사람이나 긍정적인 성격 소유자라면 덜타긴 합니다

  • 산전수전 다 겪으면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굳이 성향으로 나눌 건 없고요. 이것 저것 다 겪다보면 인간이란 존재가 내 옆에 있을 필요가 없구나를 느끼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외로움을 그냥 외롭다. 는 감정으로만 접근하는 것보다 구체적으로 왜 외로운가에 대해서 접근해 보면외로움을 그냥 외롭다. 는 감정으로만 접근하는 것보다 구체적으로 왜 외로운가에 대해서 접근해 보면 조금 더 쉬울 것 같습니다. 아래 주소에는 영국이 외로움부을 신설했다는 것과 외로움 척도에 대한 글들이 있는데요. 요즘에 외로움이란 영국에서는 특히나 사회적인 문제로 비추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외로움이란 고립감을 의미하는데, 다양한 인생의 부분 부분에서 고립감을 느낄수록 정신건강이 위태하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이 항목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현실적으로 사람을 만날 방법이 없다. 만날 사람이 없다.' 이런 것보다는 '나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느낀다.' 이런 식으로 자신 이 느끼는 감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친구가 적은 사람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겠지만 가까운 지인 매번 연락할 수 있는 지인 힘들 때 토로할 수 있는 지인 이렇게 관계의 질적 밀도가 높은 사람 내가 친하다고 친근감을 느끼는 사람이 없는 사람이 외로움을 느낀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가족과 그 친구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고, 주변에 친구가 많고 항상 사회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외롭게 하지 않는 소수의 사람, 나에게 그런 사람이 있다고 느끼느냐 없다고 느끼느냐인 것 같습니다. 자기가 사회적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마음속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지 자리하고 있지 않은 지가 그 수와 그 거리를 떠나서 근본적으로 외롭고 외롭지 않고를 결정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바탕으로에서 생각한다면, 외로움을 덜 느끼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그저 자기 시간을 혼자 잘 보내는 사람이라기보다는 마음속 깊숙히는 자신 이 친하다고 느끼는 사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겠죠 언제든지 위급한 상황에서 연락하면 나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말입니다

    https://m.segye.com/view/20230514513416

    https://brunch.co.kr/@yunak0413/29

  • 그냥 자기자신이 하는일에 집중도가높거나 혼자만의ㅡ취미생활등이 잘 짜여진사람들이 외로움을 느낄시간도없이 살아가는거죠.

  • 저같은 경우에도 외로움을 많이 타지 않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누구를 만나고 이러는게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편인데요. 그냥 가족들과 생활하며 나의 일을 하며 지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 내가 지금 해야할 것들이 많고 미래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나의 일도 하다보면 외로움을 느낄 시간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 외로움을 덜 타는 사람들은 성향이 어떤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외로움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외롭다고 하는 것은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특정한 관계에서 단절이 되는 경우 외로움을 느낍니다.

    주변에 사람이 넘치게 되어도 관계가 단절 되는 것에 외로움을 느낍니다. 이를 잘 모르는 것으로 보이니 주변에 사람이 많은 삶을 살아보길 바랍니다. 그래도 외롭습니다. 이를 느끼는 사람들이 더 진보적으로 발전을 하고 외로움을 덜 탑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대인 관계에서의 기대치가 낮아 외부의 사회적 활동에 큰 의존성을 두지 않습니다. 이들은 소수의 깊은 관계를 중시하며, 필수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사람들과의 만남이나 연락을 부담으로 느끼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외로움을 덜 타는 사람들의 성향은 그냥 익숙해진 거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계속 외롭게 지내다 보니 그런 것에 익숙해졌다고 보여 주면 돼요

  • 안녕하세요. 외로움을 덜 타는 사람의 경우에는 우선 실존주의적인 사고방식을 합니다. 현재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리고 생산적인 활동에 주로 임하기 때문에 외로운 거는 거리가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