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는 서로의 기대와 책임감이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술에 중독되어 인생을 망친 사람을 여러면 보아왔습니다.
젊어서부터 술에 중독되다시피한 사람은 그 사람이 아무리 대단할 지라도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권합니다.
결혼은 함께 살아가는 거니까,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게 중요하죠.
지금처럼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결혼을 다시 생각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선택일 수 있어요.
본인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도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게 필요하겠어요.
결국 행복한 미래를 위해선 서로 맞춰가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