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저에게 늦은 밤까지 계속 술 마시자는친구, 관계를 끊어야 할까요?

저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제 가장 친한 친구는 저에게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자고 자주 부릅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친구는 이제 결혼하면 너랑 같이 놀아줄 시간도 없을 텐데라며 서운해합니다.

이 문제로 친구와 다투기도 했습니다.

제 친구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약 계속해서 술을 강요하고 다툼으로 이어진다면일시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관계를 아예 끊을 필요는 없지만 새로운 삶의 우선순위에 맞게 적정 거리를 두는 게 건강합니다.

    결혼 이후에 자연스럽게 관계의 균형이 재편될 수 있으니까요.

  • 친구 입장에서는 소중한 시간을 빼앗기는 듯한 상실감을 느끼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서운함을 술자리로 표현하는 것 같아요.

    이런 경우 너와의 우정을 소중히 생각한다 하지만 결혼 준비와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진심으로 전달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면 친구도 점차 받아들이게 될거예요.

  •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연인과의 시간이 우선되는 건 당연한 흐름이에요.

    친구가 아쉬운 마음에 더 붙잡으려는 거지 꼭 악의가 있는 건 아닐 겁니다.

    다만 늦은 밤까지 술을 강요한다면 단호하게 선을 긋는 게 필요해요. 친구의 서운함은 이해하되 내 삶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보여주는 게 맞습니다.

  • 지금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예요.

    친구와의 추억도 소중하지만 앞으로는 배우자와의 신뢰와 시간을 더 지켜야 합니다.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술 대신 다른 방식으로 만나자는 제안을 해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고집을 꺾지 않는다면 그건 관계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친구 문제일 수 있습니다.

  • 그냥 본인에게 뭐가 더 중요하고 소중한지 생각해보면 될거같아요 가장 친한 친구라도 결혼을 앞둔 친구에게 그런식의 우정표현은 좀 아니라고 생각들고

    멀어진다고해도 그정도 우정밖에 안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물 흐르듯 사세요~ 

  • 술 친구는 단호하게 거리두기 해서 완전히 끊어야 가정이 건전하고 행복한 미래가 보장됩니다. 신랑은 신부를위해 사랑과수고와 헌신을 다 해야 합니다 그런거 없으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 가장 친한 친구라고 친구를 표현하는 걸 보면 그 친구분의 보상심리 같은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결혼을 하면 가정에 충실할테니 지금 친구의 우정을 미리 충전하는 심리 일 수도 있어요. ' 작성자님이 고민이다. ' 하고 글을 올리실 정도면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하실만큼은 한게 아닌가 싶거든요. 이젠 술이 아닌 대화로 푸세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제일 많이 힘들고, 제일 많이 다툰다고 하는데 이젠 예비신부에게 신경을 좀 더 써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세요. 가장 친한 친구라면 섭섭해도 이해는 하겠지요.

  • 지금 그 친구가 말하고 원하는게 다신 돌아오지 못할

    시간일겁니다. 결혼하고 배우자와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지만 지금시간은 다신 오지않습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 정말 친한친구는 그렇게하지 않아요~ 친구를 위하고 예의를 갖추죠~ 거리를 두세요~

    요즘 젊은이들이 하는 청첩장 모임은 없애는게 맞다고 봅니다

    온통 오는 친구들에게 시간을 다 빼기며 먼거리까지 가면서 식사대접하며 이건 아니라고봅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분이 질문자님이 결혼 한다하니 많이 허전한가 봅니다.

    적당하게 유지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한번쯤은 맞춰주고 그 다음 부터는 결혼준비로 힘들것 같다고 말하고 양해를 구하세요.

    친구분이 정 이해를 못하고 계속 늦은시간까지 술자리를 원한다면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고 그라도 이해못한다면 이기적인 면이있는 친구시니 적절히 조절 하세요.

    옛말에 듣기 좋은 말도 한, 두번이랬다고 아무리 친구분이 질문자님을 위한다해도 과하면 오히려 스트레스입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가장 친한 친구를 술 마시자고 자주 부른다고 끊을 생각까지 해야 하나요?

    그 친구는 굉장히 서운하거나 만약 혼자라면 빈자리로 느껴질수 있기 때문에 자꾸 마시자고 할수 있어요

    아님 이전에는 그 친구랑 자주 마셨거나

    지금은 결혼준비로 바쁘고 몸관리도 해야하고 하니 술 앞으로는 조금 자제하고 싶다고 하십시오

    어차피 결혼하시면 가정을 가졌기 때문에 나가서 술 마시는 일은 잦으면 안되잖아요

  • 가장 친한 친구라 질문자님이 결혼하시는 게 못내 아쉬운가 봅니다.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 지금은 예비 신부님에게 집중하셔야 합니다. 친구에게 얘길르 했을 때 신경질적으로 나오면 카톡으로라도 장문의 글을 남겨보세요.

  • 끊어야하죠 끊지 못 하면 몇십년동안 그 꼴을 봐야 하니까요 술이 절재가 안되고 밤 늦게 까지 마시면 가정이 평안할까요? 지금 현재의 행동이 미래에도 그대로 살 가능성이 있겠지요 지금 시대는 남자도 집안일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하는데 .. 현명하게 판단 결정 하세요~^^

  • 굳이 결혼 앞둔 친구랑 술자리를 하고자 하는 이유가 뭔지 묻고 싶네요.

    지금 같이 안마시면 우정이 금이 가나요?

    새털같이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데 친구가 결혼전 할일이 많고 바쁱텐데 배려가 부족해 보이네요.

    모든건 때가 있는건데... 그 분도 여자친구 생기면 바뻐서 못볼걸요.

    암튼 준비 잘하세요~

  • 친구분이 기분이 많이 찹찹하신듯 보여요 물론 지금은 섭섭하고 결혼후엔 더 멀어질까 아쉬운마음 일터지만 너무 자주 늦은 술자리는 서로에게 좋은시간이 될수는 없어요 결혼준비도 해야하니 친구분께 잘 이야기를 해서 이결혼준비에 집중하시길

  •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길

    답은 이미 알고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미리관계를 끝을필요도없고 술친구는 술친구일뿐입니다.

  • 저도 친구와 술마시는걸 좋아하는데요

    질문자님을 진짜 친한친구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저 포함 제 주변 애주가들은 그런 표현을 술마시는거에 꼭 포함을 시키거든요...

    그래도 질문자님께서 불편하시다면 꼭 말씀은 해주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말없이 서서히 연락 끊기는건 엄청 서운해할거같아요

  • 자기 사정만 알고 남 사정 모르는 사람은

    사정봐 주면 버릇나빠집니다.

    단호하게 대처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거절할 건 거절하고 응해 줄건 응해야지

    오냐오냐하면 끝도 없이 요구합니다.

    그러다 요구를 거절하면 섭섭섭하다고 원망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방은

    그걸 자기 권리라 착각합니다.

    거절할 건 거절하세요.

    그정도 거절을 이해 못하고

    자기주장만하는 친구라면

    없는 게 훨씬 나은 친구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서로에게 도움되는 친구는

    만들어 가는거라 생각합니다.

  • 친구분이 아쉬움을 표현하는 방식이 서툰 것 같네요.. 그리고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니 질문자님이 처한 상황도 잘 모르는 것 같고요. 이럴때는 질문자님이 현명하게 대답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분 상하지 않게 평생에 한번 뿐인 신행을 위해서 다이어트 중이다 라던지, 아니면 하루 정말 날을 잡고 친구와 진하게 회포를 푸시고 오늘로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야.. 나이제 결혼 준비해야되 라고 확실히 말을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소중한 우정이라면 말이죠. 별 관계 아니면 질문 달지도 않으셨을 것 같아서요.

  • 그 친구분이 작성자분을 정말 좋아하시는 겁니다 글에도 쓰셨듯이 결혼하면 못 본다고 친구분도 생각하고 있는 거죠

    마지막이 아쉬워서 그런 거니 친구분은 작성자 님을 정말 좋아하는 진짜 친구네요

    저 같으면 그 마음을 이해하고 먹어 주겠습니다 어차피 결혼하면 여자 친구랑 계속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결혼하고 애 낳고 육아하면 힘들어서 작성자분이 친구분을 찾으실 겁니다

  • 결혼하기전에 파혼당하고 싶으세요 뭐가 중요한지 잘생각하시길 결혼하면가정이1순위 입니다 어리버리질질끌려다니지 말고 정리하시길

  • 결혼을 앞둔 친구와 저녁 늦게까지 계속 술 마시자고 하면 적당한 유지가 필요해 보입니다. 가정이 생기고 하면 챙겨야 할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아무리 좋은친구라도 선은 지켜야 합니다.

  • 늦게까지 술을 먹는것도 습관입니다 일단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친구보다는 여자친구를 위해 친구가 먹자고해도 안된다고 얘기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예비신랑 입장도 친구입장도 충분히 이해뵈지만, 술마지자고하는것때문에 관계를 끊을것까지있을까요? 가장 친한 친구라면서

    그정도로 싫다면 귾어야겠지만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좋을것같은데.. 늦게까지 술못마시겠다고 자리르피하면될것같아요.

    관걔를 안끊고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것같은데..본인입장을 친구에게 전달한다던지..다른 핑계로 약속을 온잡던지 등등

  • 조금 멀리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이렇게 되면 가정 생활에 좋지 않아요. 그렇지만 친구와도 멀리 하는것도. 사실상 먼 훟날에는 좋을게 없으니까요!

  • 솔직히 결혼하기 전과 후는 다릅니다

    그건 친구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정도 인간관계가 정리되는 시점 중 하나가 바로 결혼 시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자주 선을 넘고 도가 지나치다면 관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언제까지 마냥 놀기만 하는게 좋은 시절 일 순 없습니다

  • 글쓴이의 고민이 상당히 이해가 되는부분입니다.

    저또한 친한친구와 둘다 싱글일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같이 만나서 놀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결혼을 하고나서 만나는 횟수가 줄었고. 친구가 결혼하고 나서는 1년에 1번 보면 많이 보는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나 친구나 서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것에 서운하다거나 하는 마음을 표현하지는 않았습니다.

    글쓴이님의 친구분께서도 연인이 생기거나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겠지만 너무 불러대는 것도 맞지 않겠죠

    상황설명하고도 바뀌지 않는다면 진지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생각됩니다

  • 이젠 결혼을 앞두셨으니 친구에게 솔직하게

    늦은밤까지 술은 곤란하다고 하시고 건강을

    위해서 친구랑 같이 자제하자고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난 곧 결혼할건데 늦은 술자리는 힘들것같아

    일찍 만나자 등등^^~~~

    먼저 한 두 번 솔직하게 말했는데도

    이해해줄 기미가 안보이면

    그때는 가정 제일주의 로

    명확히 관계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친구가 사정을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ㆍ그런문제로 관계까지 끊는다는것은 좀심하고 솔직하게 말하세요ㆍ 나는 결혼을 앞두어서 많이 바쁘다고 자주 못 만나게 되겠다고요 ㆍ

  • 결혼을 앞두고 있는걸 알면서 계속해서 술을핑게로 불러댄다면 조금은 거리를 두는게 좋겠네요! 보통은 이런경우 오히려 술자리를 자추만들지는 않으니까요~~

    우정도 좋지만 사랑은 더욱더 중요하답니다~~

  • 진짜 친구라면 이해를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시면 와이프가 세상 전부입니다 가족밖에 안남으니까요 진정 친구라고 생각했으면 낮에 커피먹자 정도는 괜찮은데 밤늦게 술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관점을 다르게 한번 보시면 결혼 후에는 정말 아내에게 속박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전에 같이 술마시고 노는 것을 나중에 하지도 못할 것임을 알고 즐길수 있게 기회를 준다는 것은 아주 똑똑한 친구라는 것입니다... 대개 세상의 물질적이고 나의 주위가 문제이기보다는 자기자신이 시야가 좁아서 대부분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 손절하는게 좋습니다. 그 친구는 질문자님을 친구 보다는 본인 개인 감정 푸는데 이용하고 있으며 친구가 결혼 하든지 말든지 본인 목적 달성하면 그만인사는 생각을 깊게 가지고,있을수도 있습니다. 친구가 결혼하면 당연히 친구 보다는 연인이 소중한데 이를 무시하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닙니다.

  • 결혼을앞둔 질문자님에 상황을 이해주는친구라면

    강요하고 마음불편하게 하지않을텐데요

    아마 친구분이 가보지 않은길 (결혼준비)라

    친했던 친구분에 예전과 다른태도에 많은섭섭함을느꼈던것 같습니다 아내분을 우선으로 챙기시고

    그다음 친구분에 마음이 섭섭하지않게 그때그때

    약속상황을 조율하시는것이좋겠습니다

  • 글쓴이의 글을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친구분께서 많이 아쉬워하는 모습인것

    같네요 친구분을 잘 위로해주셔서

    지금 곁에 있는 배우자분께 헤끼치지

    않게 해드리는게 가장 우선이라

    판단 됩니다 감사합니자

  • 진짜 진정으로 매일매일 연락하고 집안일까지 챙겨주면서 가족같이 지내고 진심으로 작성자분을 위하는분이면 아쉬운 마음에 그럴수는 있어도 반복된다면 문제가있는 겁니다.

    그건 친구가 아니라 그냥 님이 잘되는거같아서 시기질투하려고 방해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여친이 싫어할걸 아니까 그렇게라도 틀어지는걸 유도하는 나쁜 마음을 갖고있는 사람일수도있으니 자꾸 반복되면 반드시 거르시길

  • 계속 술을 마시자고 하면 절교하십시요 친구라면 결혼을 앞두면 얼마나 할 일들이 많은데 술 친구 하자는것은 배려심이 전혀 없는 친구같네요~~

  • 솔직하게 친구에게 말을해주시는게좋으실거같습니다. 이미 결혼을약속한사람에게 집중하고싶고 너와는 결혼하고나서도 자주 놀자라구요

  • 그런 친구와는 당분간 멀리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인생의 있어서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거기에 신경을

    쓰셔야 되는데 자꾸 친구가

    불러내는것은 나가지 말아야 될것 같아요 결혼할 사람

    말을 들어야지요

    친구말을들으면 안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친한친구분이 늦은밤까지 술마시자고 이야기한다면 일단 거리를 두는것이 좋습니다. 친한친구분이라면 결혼을 앞두고 결혼준비하라고 안부르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반대의경우니 친구분이 눈치및 본인 생각만 하시는것 같습니다. 어자피 곁에서 있는분은 와이프되는 여자친구이니 여차친구한테 집중하세요.

  • 결혼을 앞두고 생활 패턴이 달라지면 친구와의 관계에도 균형이 필요합니다.

    늦은 술자리를 계속 강요한다면 솔직히 상황을 설명하고 경계선을 명확히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려 없이 반복된다면 친구와의 관계를 재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 관계를 끊을 필요까지는 없고 그냥 거절하시면 되는걸로 보입니다.

    친구가 늦게까지 술을 마시자 할수도있는 부분이고 다소 질문자님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으로 보이는데요.

    힘의의한 협박도 아니고 동등한입장의 친구라면 그냥 지금은 그럴상황이 아니다 딱잘라서 이야기하면 될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