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사안은 말씀하신 지인분 배우자가 있다면 그 지인분의 배우자의 의견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배우자가 엄연히 있는데 아이들의 엄마이지 않습니까? 아이들의 엄마가 있는데 형제라는 이유로 그 아이들의 양육을 책임지고 도맡아서 하겠다는 것은 굉장히 보통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나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씀하시는 지인분 아내분께서 모든 걸 다 수용하고 오케이 하셔야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함부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아가신 지인분 형제의 배우자가 살아 있는 상황이니까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지내고 그 엄마는 자신이 엄마로써의 책임을 다하여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