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일에는 "만약에" 라는 말은 없겠지만 만약에 IMF가 안 왔다면 대우는 계열사 여러개 팔면서 버텼을것 같고요.
만약에 대우가 그때 안 망하고 버텼더라면
5년, 10년 후에 우리나라는 더 힘든 상황을 맞았을거예요.
대우만 콕 집어서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고 그 당시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차입 및분식회계 행위를 해 덩치를 키웠고,큰 기업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고 하는 "대마불사" 를 외치던 시기였거든요.
되돌아 보면 1996년도 그즈음은 단군 이래 최고의 호황의 시기라고 했어요
현재도 반도체 상승 경기로 인해 엄청나게 데이터상 호황이라고 하는것 같아요.
조만간 반도체 경기 사이클이 하향 할 때를 생각하면 그때 절벽을 내려가는 속도감이 너무 너무 걱정됩니다.
진짜 조심해야 되는 시기인 것 같고, 정부도,반도체 회사도,우리 국민도 모두 잘 해야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