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왜 안망하는거에요? ㄷㄷ

이거는 돈도아니고 아무런 의미도 없는 디지털 코드잖아요. 이런거에 사람들이 투자를 많이하는 심리를 잘 모르겠습니다. 왜 0원으로 수렴하지 않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그렇게 생각하시던 분들이 많지만

    여전히 수 많은 사람들은 비트코인에 가치를 인정하고 있고

    매수, 매도를 이어가고 있기에

    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비트코인의 경우 2,100만개만 발행될 것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이라는것도 90%는 산업수요가 아니라 순전히 자산가치입니다. 이말은 실제 산업수요가 없다고 하더라도 귀금속등은 자산가치 있다는 말입니다. 통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이화폐도 사람들의 신뢰와 신용을 믿고 쓰이는것이지 실제 전쟁이 나거나 하면 종이 쓰레기이지 실제 가치는 없다는 말입니다.

    즉 비트코인도 네트워크효과라고 해서 점차 지속적으로 그렇게 가치가 있다는것을 기반으로 신뢰가 형성된것이며 이런 효과가 퍼지면서 가치가 형성된것이며 그러면서 현재는 개인이 아니라 금융기관들이나 기업들이 60~70%가 수요가 형성되면서 이들이 가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즉 자산가치로서 형성된것이지 이게 일종의 실수요가치로 오른게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2100만개라는 공급물량이 한정되어있고 금처럼 채굴을 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채굴단가는 6~7만달러수준으로 비트코인을 얻기위해선 그만큼의 비용을 채굴하고 얻을 수 있는것으로 이런 성격자체가 금과 같은 성격을 갖고 있고 금도 이런 역사로서 5천년이 넘는 역사동안 네트워크효과가 커지고 표준화가 되어있고 거래소가 각종 형성되면서 유동성과 시세가 표준화가 되면서 현재의 위치에 있는것처럼 비트코인도 이런 시간에 따라서 가치가 형성되며 신뢰를 기반으로 거래가 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원화나 달러도 그 자체로능 종이•숫자에 불과하고, 가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그 가치를 믿고 받아들리는 사회적 합의에서 나옵니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2100만개로 발행량이 제한된 희소성, 위변조 불가능한 블록체인 시스템에 대한 신뢰, 그리고 실제로 이를 결제•가치저장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수백만 명의 사용자•기업이 존재하기 때 가치가 유지됩니다. 물론 법정화폐 대비 신뢰 기반이 짧고 얇아 변동성은 훨씬 크지만, 아무 의미 없는 코드라기보다는  신생 신뢰자산에 가깝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냥 기술적인 내용없이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볼께요.

    실물 형태가 없는 자산이 맞지만 사람들이 그냥 가치있다고 합의하고 돈을 주고 거래를 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가치가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말하는 돈이라는 것도 사실상 그냥 종이일뿐입니다. 이 종이를 돈이라고 규정하고 물건을 바꿀때 필요한 종이라고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합의를 하였더니 가치가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비트코인도 하나의 가치를 가지는 재화입니다. 단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에서 존재하는 디지털 자산이지만 사람들이 돈을 주고 거래를 하기 시작하면서 그 가치가 붙은 것이죠.

    돈으로 거래하게 되면 뭐든 가치가 메겨집니다. 당근마켓에서 80년대 다 먹은 빵봉지도 돈받고 거래되는걸 보았거든요.

    쓰레기로 버려질 걸 말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채굴에 매진한적이 있습니다 아무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이미 돈의 가치가 형성되어 있고 이미 가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진 그들의 리그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망하지 않고 가격을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그것이 가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쓰는 종이 화폐도 사실은 국가가 보증한다는 믿음이 있어서 가치를 가집니다. 비트코인은 국가 대신 전 세계 컴퓨터 네트워크와 블록체인 기술이 그 가치를 보증합니다. 아무도 조작할 수 없고 해킹할 수 없다는 기술적 신뢰가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2100만 개라는 절대적인 발행량 한도가 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 화폐는 정부가 원하면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어서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떨어집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돈의 가치가 떨어질 때 자산을 지키는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