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그래도 쓰던 씀씀이가 있으니 지금 형편이 어려워서 아껴쓴다고말해도 어려운점이 조금 존재하네요. 밥먹으러같이가는것과 커피를 먹는것과 같은 행동들이 부담스러워서 피하는중인데요 어떻게 말하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