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기대를 담은 헌법 개정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미뤄지는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여야가 서로의 탓을 하며 공방을 벌이고 있지만, 결국 국가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사안을 합의하지 못한 것은 정치권 전체의 책임이 크다고 볼 수 있어요.
서로의 명분만 내세우기보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양보하는 타협의 정치가 아쉽기만 합니다.
누구 한쪽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이번 무산이 우리 정치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다음번에는 부디 정쟁을 넘어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 결단이 내려지길 기대해 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