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안 표결이 결국 무산됐는데, 누구 책임이 더 무거울까요?

개헌안 표결이 결국 무산됐는데, 누구 책임이 더 무거울까요?

여야가 서로 "역사의 죄인" "사법 리스크 덮기" 공방 중입니다. 미뤄지는 헌법 개정, 정치권 모두의 실패 아닐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국민의 70%가 개헌을 해야된다고 하는데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하는 국회의원이 서로의 탓만하네요.

    가장 문제는 찬반을 떠나서 국회 출석을 인하는 야당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당론으로 정했다고 하는데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지 싶네요.

    채택 보상으로 2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대화를 아예 하지않으려는 야당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지만 고작 문구 몇가지 바꾸려고 개헌을 왜 하려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개헌을 한다고 해서 4년 중임제로 바꾸려는줄 알았더니 몇가지 문구 바꾸는거라고 해서 왜 하려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 국민의 기대를 담은 헌법 개정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미뤄지는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여야가 서로의 탓을 하며 공방을 벌이고 있지만, 결국 국가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사안을 합의하지 못한 것은 정치권 전체의 책임이 크다고 볼 수 있어요.

    서로의 명분만 내세우기보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양보하는 타협의 정치가 아쉽기만 합니다.

    ​누구 한쪽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이번 무산이 우리 정치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다음번에는 부디 정쟁을 넘어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 결단이 내려지길 기대해 봅니다ㅠㅠ

  • 저는 누구의 잘못이라고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다고 보입니다. 충분히 논의할 시간이 있었기에, 적어도 겨울 정도부터 이야기를 나누면서 국민의 여론을 형성할 시간은 충분히 있었다고 보여서 아쉬움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