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돈 모으기가 예전보다 더 어려워진 것 같나요?

예전에는 조금만 절약해도 돈이 모이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물가도 많이 오르고 지출도 늘어서 저축이 쉽지 않다고 느낍니다.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최근 실물 경제 물가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과거에는 동일한 금액으로 많은 대안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상당히 아끼게 됩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른거 같다는 말이 맞으며 실질적으로 환율 상승 등으로 원재료 가격도 올라 시장에 다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점점 빠듯한 생활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물가는 전반적으로 크게 상승했기 때문에 지출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생활비에 드는 비용이 커져 일부 금액을 줄인다고 해도 상황이 비슷할 것이고,

    최근에는 유가가 폭등해 자차를 사용하는 경우는 체감물가가 더 클 것입니다.

    그 외에 저축금리는 하락하니 예적금을 해도 모아지는 돈은 더 줄어들어 보여서

    상대적으로 과거에 비해 모아지는 것이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즘 돈 모으기가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의 느낌만이 아니라 실제 경제 구조도 어느정도 그렇게 변했습니다.

    최근 몇 년동안 식료품, 외식, 교통비, 공과금같은 생활비가 크게 올랐습니다.

    월급이 오르더라도 물가 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남는 돈이 줄어드는 구조가 됐습니다.

    또 예전보다 주거비, 통신비, 보험료, 교육비 등이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집값과 월세가 올라서 많은 사람들이 소득의 큰 부분을 주거비로 사용하게 된 이유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생활에 필요한 소비가 대부분이었다면

    요즘은 구독 서비스, 온라인 쇼핑, 배달 음식 등 작지만 자주 나가는 지출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지출은 체감이 잘 안되지만 한달을 보면 꽤 큰 금액이 됩니다.

    예전에는 은행 예금이나 적금만 해도 어느정도 이자가 붙어서 돈이 조금씩 불어나는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금리가 변동성이 있고 물가가 높아서 단순 저축만으로는 자산이 늘어나는 체감이 약해진 상황입니다.

    요즘 돈 모으기가 어려운 이유는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물가 상승, 고정비 증가, 소비환경변화같은 경제 구조 변화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체감이 맞는 편입니다. 최근 5년 동안 소비자물가는 약 18~20% 상승했지만 평균 임금 상승률은 10% 내외 수준이라 실질 저축 여력이 줄었습니다.
    특히 주거비·식비 상승이 커서 월급 200~300만원 구간에서는 저축률이 10~20%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돈 모으기가 더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물가 상승과 생활비 증가 때문에 저축이 어려워졌다는 느낌을 저 포함 많은 분이 공감하고 있어요. 과거에는 단순한 절약만으로도 돈이 모이는 게 가능했지만, 지금은 식비, 교통비, 주거비 등 필수 지출이 크게 늘면서 소비 여력이 줄어드는 현실입니다. 특히 충동 구매와 구독 서비스 같은 작은 지출도 반복되면 큰 부담으로 작용하죠. 이런 상황에서 다른 분들도 저축이 쉽지 않다고 느끼고 있으며, 조금씩이라도 계획적으로 소비를 관리하고 자동 저축을 활용하는 분들이 재정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완벽하지 않아도 꾸준히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며, 지출 내역을 점검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생활 습관을 바꾸는 일이에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에는 물가 상승과 주거비, 교육비 같은 고정 지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예전보다 저축이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실질 임금 상승 속도가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체감적으로 돈이 잘 모이지 않는다는 인식이 커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