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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겁나담백한말차라떼
겁나담백한말차라떼

몸에 자꾸 갈색의 의문 모를 상처가 생깁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4

갈색의 반점같은 상처가 자꾸 몸에 생깁니다

피는 안 나오는데 물에 닿으면 너무 따갑습니다.

다친 기억도 없는데 자꾸 반복되니

어떤 상처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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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명확히 알기가 어렵습니다.

    가까운 피부과 방문해서 정확한 진단 및 검사 받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

    몸에 갈색의 반점처럼 상처가 자주 생기고, 물에 닿으면 따가운 증상은 몇 가지 원인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반증(Purpura)이나 혈관염(Vasculitis), 또는 피부 염증성 질환 등이 의심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는 피부 아래 혈관이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겨 출혈이나 혈액이 피부에 축적되면서 갈색 또는 보라색 반점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런 경우, 다친 기억이 없어도 쉽게 생길 수 있으며, 물에 닿았을 때 따가운 느낌은 염증이나 상처 부위의 자극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이라면, 피부과나 내과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의 원인과 증상의 지속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염증을 완화하거나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