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한뱀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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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한 친구가 연락을 해 왔어요 미안하다고

정말 베프인 친구였는데 사업을 같이하며 제를 배신하고 마음 아프게 했어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라 그 친구도 사람들 만나면 내 천사 친구 베프라고 소개하곤 했었어요. 사업을 같이하면서 수입이 생기기 시작하자 저를 따돌리고 뒷주머니를 찬걸 알게 됐어요.

그일로 인연을 끊고 연락도 안했었는데 어제 갑자기 연락와서 만나자며 미안했다고 하는데 만나야 할지 고민입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간적인 측면 말고

    냉정하게 말씀 올려봅니다

    만나지말고 끊으세요

    그분의 인격이나 인간 됨됨이가 나쁘고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상황이 그분을 그렇게 만든거애요

    사람은 바닥일때 본성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분의 상황이 나빠지면 또 그럴거에요

    이미 답안지를 한번 보여주었던분입니다

    좋을땐 누구보다 좋은 사람이 될수 있겠지만

    그분의 인생 굴곡에서 내리막을 만나면 당신을 디딤돌 삼을거애요

    원수는 모르는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아는 사람과 사이가 멀어져야 원수가 되는 거에요

    미래의 원수를 만들지 마세요

    굳이 다시 봐야할 명분이나 이해득실이 있다면 고려햐 보시고 그게 아니면 그만 두시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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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미 배신한 전적이 있는 것이라면 신뢰의 회복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일 과거를 다 잊고 받아준다면 똑같이 배신 당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이용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사업을 같이 하는데 신뢰를 저버린 것이라 객관적으로 좋은 인연은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 원래 사람은 뭐든지 처음이 가장 어려운 법이고 두 번은 정말 쉬워지게 됩니다.

    심지어 사업을 같이하며 수입이 생기기 시작한 이후면 가장 좋았던 시절을

    배신한 사람이기 때문에 더 마음의 상처가 클 것이라고 생각되고

    그 마음을 또 한 번 배신할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저라면 사과를 해도 그냥 알았다고만 하고 만나지도 않고 그 뒤에는 연락도 하지 않으면서 지낼것 같습니다.

  • 갑자기 연락이 온 이유가 무엇일까요?

    연락 끊은 친구가 뭔가 더 필요한 것이 있어서 도와달라고 연락오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현재 자신이 보험이나 물건 등을 파는 영업일을 하고 있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조심해서 알아보세요.

  • 그냥 손절했으면 끝까지 그렇게 살아가는게 좋아요

    그런 친구란걸 알고나서 정상적으로 관계유지가 안될겁니다

    그냥 신경쓸필요없고 잊고 지내는게 좋을것같아요

  • 전 거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동업자인데 딴주머니를 만들었다는 거 자체가 문제있다고 봅니다.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데 연락이 왔다면 이유가 있을겁니다.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계속 손절하세요.

  • 안녕하세요 . 저는 친한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가 한 7-8년만에 돌려 받았습니다.

    돈을 빌려주기전에는 통화도 자주하고 가끔 만나던 찬구인데 돈을 빌려간 후에 참 어색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 후 돈을 돌려 받았지만 어섹하기는 아직도 비슷합니다. 회복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 저 같으면 안 만나요

    작성자 님이 손해 본 것 이상의 돈을 보상해 주며 사과해 줘야지, 말만 하는 사과는 아무 의미 없어요

    또 이용해 먹으려고 사과하는 척한 거라고 봐요

  • 호구 되고 싶으면 다시 만나서 모든거 주고 그렇지 않는다면 두번다시 연락하지 말라고 욕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돈 앞에서 친구고 가족이든 뮈든 아무것도 없이 욕심 부리는데 이미 한번 이용해 먹어서 또 이용해 먹으려고 미안한척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절은 두번다시 안보고 연락 안하는게 맞지 미안하다고 사과 과연 진정성 있을까요? 결정은 질문자님 하겠지만 저 같으면 쌍욕하고 모든 연락처는 차단 합니다.

  • 배신을 당하셨다면 과감하게 인연을 끊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사람을 바뀌지 않습니다. 기회라는 것도 어느정도 선에서 주어야 하는데 그분은 이미 질문자님에게 상처를 주었고 믿음을 저버렸습니다. 판단은 질문자님이 하시겠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을 때 대다수의 의견이 손절을 택하였다면, 과감하게 인연을 끊는게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한번 뒷통수친넘들은 또 뒷통수 칩니다. 지금 돈벌이가 어려워져서 또 이용해먹을려고 연락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라면 두번다시 만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