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커다란 주전자에 물을 팔팔 끓여서 보리차를 잠깐 20초정도 담갔다가 꺼냅니다. 연한 색상하고 보리의 향만 입히는 수준입니다. 생수와 끓인물 중에 어느것이 위생면에 안전한가요?
추가로 보관기간이 있다면 어느것이 좀 더 오래가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