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대신 3살짜리 아기를 봐주고 있는데 이것저것 다 입안으로 넣더라구요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누나 대신에 아기를 봐주고 있는데 이제 3살인데 여기저기 걸어다니면서 장난감이나 리모컨처럼 집을 수 있는건 다 입안으로 넣는데 못하게 막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발달단계 상 구강기입니다. 뭐든 입으로 가지고 와서 빨면서 쾌감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살인데 입에 이것저것 넣는다면 구강기때 만족이 되지 않아서 나타날수있습니다
발달단계를 지난뒤에 다시 이러한 부분이 충분히 구강기를 통해 만족이 이루어진다면 점차 줄어들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3세의 연령이라면, 구강기는 지난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아이가 입 안에 넣는 등 집착 행동을 보인다면 보호자는 반드시 제재해 주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론 입니다 병균도 많고 입에 가져갔을때
아이가 감기나 질환에 걸릴수도 있기때문에
못하게흐시는 것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당연히 못넣게 막으셔야 합니다
아이가 구강기 시기는 넘어간 나이지만 입으로 가져가려고 한다면 못하게 제지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아들은 한 순간이라도 눈에서 떼면 안전사고가 일어나므로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입안으로 넣었다가 기도가 막히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 절대 입안으론 못 넣게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살 아이는 입의 촉각으로 사물을 인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면역력이 약한 아아이게는 보이는 모든 사물이 세균덩어리입니다. 모두 세균의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며, 작은 물체의 경우에는 입안으로 쏙 들어가게 되면 질식의 위험도 있습니다. 먹는 것 외에는 입에 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간혹 어쩔 수 없는 사물의 경우는 깨끗이 닦아서 소독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아기 아이들은 손에 잡히는 모든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는 습관이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을 유심히 살피셔야 합니다. 아이가 동전이나 건전지 등의
금속제품을 삼킬경우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또한 리모콘 등은 손에 있는 세균이 가장
많이 옮겨 붙은 물건들이니 가급적 입으로 가져가지 못하도록 높은 곳에 보관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험할 수도 있으니 막아 주셔야 합니다. ^^;; 구강기의 욕구가 아직 남아 있는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막아주세요. 대신 입에 넣을 만한 치발기 등을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입에 넣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작은 물건이면 삼킬수도 있고, 물건에는 여러가지 세균이 있기 때문에 병에 걸릴수도 있습니다.
입에 물건을 넣으려 하면 다른 놀이로 시선을 끄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는 주변의 모든 것이 그저 신기하고 새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물건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입으로 가져가 탐색을 하게 됩니다. 보통 이러한 행동은 아이의 감각신경이 입에서 벗어나는 3~4세가 되면 자연히 없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입에 조그마한 물건이나 아니면 위험한 물건들도
입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먹을 것을 제외하고는
입에 넣지 못하게 지속적으로 막으셔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