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자식을 돈받고 넘기고, 신생아를 훔쳐 인신매매하고. 돈이 그렇게 중한가요?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를 돈을 받고 팔아넘긴 부모나, 베이베박스에 버려진 아기를 몰래 훔쳐 불법 입양시키는 인신매매 브로커들이 다시 또 웃돈을 받고 팔아 넘기는 사례가 있습니다. 자기 자식을 98만원에 팔아넘긴, 미혼모, 이를 300만원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 또 팔아버린 인신매매범, 대리모로 아이를 출산한 뒤 5500만원을 받고 자신이 낳으 ㄴ아이를 팔아넘긴 대리모,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자식을, 남의 신생아를 돈으로 거래하다니, 인명경시도 유분수지, 한탄만 나옵니다. 신생아 매매범에게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뭐든지 생명이 가장 중요한 법이죠.
이러한 행위는 인간의 존엄성과 윤리적 가치를 침해하는 범죄로 강력히 비판받아야 합니다.
신생아 매매와 같은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는 국내법에서도 엄격히 규제되고 있으며, 법 집행 기관들은 이러한 범죄들을 추적하여 범인들을 기소하고 유죄판결을 받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사회 전반에서는 인권과 생명권 보호에 대한 인식 수준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체계 강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부모라면 절대 그런 말도 안되는 행동들을 할 수가 없을텐데요.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처벌기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보다 강력한 기준이 필요해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이 점점 무서워지는 것 같습니다.
인신매매와 자식 매매는 극히 비윤리적이고 범죄적인 행위입니다. 돈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해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사회에서는 이러한 범죄를 방지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법과 제도를 통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상황에 놓였다면, 즉시 관련 기관이나 법적 권한이 있는 단체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신매매와 같은 범죄는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심각한 문제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인신매매와 신생아 유기는 매우 중대한 범죄로, 사회적 비난과 강력한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돈을 이유로 자식을 팔거나 신생아를 훔치는 행위는 인간의 기본적인 윤리와 도덕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일입니다. 이러한 범죄는 사회의 빈곤, 불평등, 교육 부족 등 복합적인 문제와 연관되어 있으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사회적 지원과 예방 정책이 필수적입니다.이러한 일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맞습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입니다 돈을 받고 사람을 판다니 말도 안됩니다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 입니다 절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들 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돈이면 다되는 시대인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특히나 한 사람의 인생을 돈으로 매기고 거래를 한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강력한 처벌! 공감하는 바 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과거에는 아이를 유기하고, 아이를 유괴하거나 입양을 자기 마음대로 보내버리는 사건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재에는 이러한 사건은 흔치 않아요.
요즘은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출생신고를 하고 있고 정부에서 아기들의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병원기록을 남겨두기도 하기에 이러한 일은 많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원치 않은 임신으로 인해서 아기를 베이비박스에 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성교육을 중요시 하여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의 몸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는 낳았다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또한 아이는 물건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어야 하는 소중한 존재 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돈으로 주고 받는 행위가 이뤄지고 있는것도 충격적인데, 기사를 보면 과연 충분히 처벌을 받고 있는것인지 의문인 경우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 타인의 생명을 해치거나 사고파는 범죄는 더욱 강력하게 처벌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