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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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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레고랜드는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건가요??

반갑습니다. 레몬사랑입니다^^

뉴스에서 보니 레고랜드가 적자가 심각하다고 하더라구요

해외 레고랜드는 잘 된다고 하던데 왜 한국에서만 레고랜드가 적자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리따운안경곰70

    아리따운안경곰70

    우리나라에 있는 레고랜드는 입지선정부터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수도권 지역에 생겼으면

    지금과는 아마 달랐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 아닌 곳에 레고랜드를 세워뒀으니

    레고랜드만으로 먼 거리를 가기에는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 이유인 것 같습니다

  • 우선 위치나 가격에 비해 그렇다할 아이템이 없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사실상 아이들 연령층이 낮게 편성되어 있기도 하고, 외져있다는게 우선 문제인듯해요

  • 한국 레고랜드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레고 관심 부족이 아니라 입지, 가격, 운영 방식이 복합적으로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치가 강원도 춘천이라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기 많아야 하는 데 교통이 불편하고 숙박 등 연계시설도 부족합니다.

    입장료와 내부 음식, 기념품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평가도 많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습니다.

    게다가 개장 초기부터 부실 공사, 지역 개발 갈등, 채권 사태 등으로 이미지가 나바졌으니 방문 의욕이 떨어졌습니다.

    반면 해외 레고랜드는 대도시 근처에 위치하고 지역 관광과 연계가 잘 되어 있으니 외면받지 않는 겁니다.

  • 레고랜드가 한국에서 심각한 적자를 겪고 있다는 뉴스에 의문을 가지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해외의 성공적인 사례와 대비되어 한국 레고랜드의 부진은 여러 복합적인 요인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레고랜드가 인기가 없는 주된 이유는 '지리적 접근성의 한계', '높은 가격 대비 낮은 만족도', 그리고 '개장 초기부터 이어진 사업 외적인 논란과 잡음'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한국 레고랜드가 부진한 핵심적인 이유

    1. 지리적 접근성과 교통의 한계

    레고랜드는 강원도 춘천의 섬(중도)에 위치하고 있어, 핵심 고객층이 밀집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 높은 이동 부담: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어렵고, 자가용을 이용하더라도 주말 상습 정체가 심한 지역입니다. 서울 및 수도권의 경쟁 테마파크(에버랜드, 롯데월드)가 훨씬 접근성이 좋습니다.

    • 섬이라는 특수성: 주차 후에도 별도의 다리를 건너야 하는 등 이동 동선이 복잡하여, 주 타겟층인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2. 가격 대비 낮은 고객 만족도

    해외 레고랜드를 경험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격 대비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 콘텐츠의 한계: 레고랜드는 타 테마파크에 비해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보다는 레고 블록을 활용한 전시나 체험 콘텐츠 위주입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높은 입장료에 상응하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엔터테인먼트를 기대했으나, 그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 이용료 부담: 입장료와 레고 호텔 숙박료 등이 해외 주요 레고랜드에 비해 높게 책정되어, 가성비를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3. 초기 건설 과정의 부정적 이슈

    레고랜드는 개장 이전부터 잦은 이슈로 인해 대중에게 부정적인 인식이 깊게 자리 잡았습니다.

    • 문화재 발굴 논란: 레고랜드 부지에서 선사시대 유적이 대규모로 발굴되면서 공사가 중단되었고, 이 과정에서 문화재 훼손 논란이 불거져 시민단체와 환경단체의 반발을 샀습니다. 이는 기업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 채무 불이행 사태: 개장 직후인 2022년, 강원도 산하 공기업의 '레고랜드 채무 불이행(디폴트) 사태'가 발생하며 금융 시장 전체에 큰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이는 레고랜드 자체가 '강원도의 부실한 사업'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주었습니다.

    이처럼, 지리적/콘텐츠적 약점 위에 사회적 논란까지 겹치면서, 한국 레고랜드는 해외에서의 성공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국내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가성비가 안맞습니다레고랜드는 춘천에 있는데 거가 가는 비용도 드는데 레고랜드 들어가는데 너무 비싸요 그돈이면 영화관에서 영화한편이랑 팝콘세트 먹는 비용을 해도 싸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안가는것으로 보입니다

  • 해외 레고랜드와 비교해서 부지를 잘 활용 하지 못하는 엉성한 구성이 가장큰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레고ip그리고 그 컨셉만으로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중요한것은 그것만큼이나 부지자체에 시설물들도 알차야하거든요.

    하지만 이용료등대비해서 다른 메이져 놀이공원들과 비교해 뭔가 한두가지 빠지는듯한 구성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강원도라는 지리적인 접근성도 수도권사람들한테는 떨어질수밖에 없겠지요.

    과거에는 아이들이 많이 그래도 각지역에 유원지들이 잘나가던때가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이제는 그주체가 되주는 아이들마저도 너무나 적어진것도 한몫하는것 같고요.

  •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레고보다 게임의 문화, 영향력이 더 크다보니

    어린아이들도 pc방 컴퓨터에 더 관심을 갖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다 보니 레고랜드가 인기가 없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