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을 카페에서 보자고 하는 것이 왜 실례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싫어할 수는 있는데 그 정도가 실례라고 하면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나갈지 의문이 됩니다. 저는 장소가 중요하기보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초면이고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의 의향을 더 존중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페는 젊은세대에게 소개팅 장소로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는 커피나 차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최적의 소개팅 장소입니다. 하지만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소개팅 장소는 의미를 달리 하기 때문에 일반적일수 없기는 합니다. 상대는 커피 한잔 마실거면 안 나온다고 하는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 것이며 만나기 전부터 성향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소개팅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