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할 때 카페에서 보자는 것이 실례인가요?

이번에 소개팅을 받게 되었는데 평소 저는 카페를 먼저 가는 경우가 많았기에 카페에서 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선자에게 상대방이 커피 한 잔 마실 거면 안나온다고 했다더군요. 소개팅할 때 카페에서 보자는 것이 실례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카페에서 만나는 건 전혀 실례가 아니고 자연스러운 만남 방법입니다.

    다만, 상대방이 커피 한 잔도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으니,

    주선자와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서 적절히 조율하는 게 좋겠어요.

    처음 만나는 자리니까 너무 격식을 차리기보다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중요하고,

    서로의 기대와 편안함을 맞추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결국, 자연스럽고 편한 분위기에서 만나는 게 가장 좋겠어요.

  • 카페에서 보자고 하는 건 일반적으로 실례는 아니며 소개킹 장소로 흔히 사용됩니다.

    다만 상대방의 기대치나 분위기 선호에 따라 불쾌하게 생각할 수는 있으니 조율은 필요합니다.

    처음 만남은 설의 취향을 존중하며 조심스럽게 장소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소개팅 상대가 조금 독특하기는 합니다.

    일단 카페에서 만나고 난 후 이후 장소를 옮기는 것이 일반적일덴데요.

    저라면 이 소개팅 조금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 소개팅을 카페에서 보자고 하는 것이 왜 실례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싫어할 수는 있는데 그 정도가 실례라고 하면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나갈지 의문이 됩니다. 저는 장소가 중요하기보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초면이고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의 의향을 더 존중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카페는 젊은세대에게 소개팅 장소로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는 커피나 차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최적의 소개팅 장소입니다. 하지만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소개팅 장소는 의미를 달리 하기 때문에 일반적일수 없기는 합니다. 상대는 커피 한잔 마실거면 안 나온다고 하는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 것이며 만나기 전부터 성향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소개팅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상대의 성향과 시간에따라 만남의 장소도 다르겠죠. 소개팅받는 상대방에게 먼저 어디서 볼지에대한 의사를 물어보셨나요? 상대방이 원하는 곳이 있는지 물어보시고 장소를 정하시는게 가장 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