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다른 나라에 비해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일본이 판 경계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에요. 일본은 4개의 주요 지각판(유라시아판, 북아메리카판, 태평양판, 필리핀해판)이 만나는 지점에 있어요. 이 지각판들이 서로 충돌하거나 움직이면서 지진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태평양 불의 고리(Ring of Fire)라고 불리는 지진 활동이 활발한 지역에 속해 있어요. 이 지역은 전 세계 지진의 약 90%가 발생하는 곳으로, 일본도 이 고리에 속해 있어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