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상사가 개인적인 심부름 자꾸 시키는데 거절해도 될까요?

팀장님이 주말에 자기 애들 학원 좀 태워다 달라거나 사적인 물건 반품 같은 일을 자꾸 시키십니다.

업무 연장선이라 생각하려 해도 너무 선을 넘는 것 같아서 불쾌한데 대놓고 거절하면 찍힐까요?

이런 무례한 요구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적인 부탁은 명확한 거절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반복될 수 있으므로 예의를 갖추되 단호하게 선을 그으십시오.

    업무와 무관한 일로 본인의 권익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당당하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6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팀장이 부하직원을 무슨 개인 비서처럼 대하는것같네요.

    앞으로는 절대 그런부태 들어주지 마시고 못하겠다고 하십시오.

    이를 계기로 본인에게 불합리한 대우가이어진다면 노조나 감사실에 고발하십시오.

  • 선을 넘는 지시 입니다. 관련 사항을 증거로 꼭 남겨두시고 거절을 넘어서서 노동청에 신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괴롭힘이 지속되면 회사를 그만 두더라도 꼭 신고하세요.

  • 네… 상사분 좀 선을 많이 넘으시네요

    돌려 말하지말고 정확하게 짚어 말하셔야 할거같아요

    꺼내기 힘든 말이니까 한 번 말 꺼낼때 꼭 확실하게 말하세요

    저라면 이렇게 말할거같아요

    “팀장님 요즘 업무 외 사적인 일들 지시하시는거같아서

    좀 불편해요 처음에는 저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저도 팀장님 좋으신 분이라 생각하고있어서 했는데요 점 점 감당하기 힘들어지는거같아서요 어떻게 얘기 꺼내야 할 지 그동안 많이 고민했어요 사적인 일은 따로 안시키셨으면 좋겠어요“

    참지 마시고 꼭 얘기하세요ㅠ저랑약속하세요

  • 안녕하세요~직장상사의 주말에도 사적인 부탁이라니 매번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장기적으로봤을때 단호한 거절은 필요하다고봅니다. 업무 외적으로 부탁은 이제 들어주기힘들다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혹시나 이후 업무평가에 지장이있다면 인사팀으로 문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힘내세요!

  • 직장 상사가 개인적인 심부름을 자꾸 시키는 것에 대한 것으로

    저라면 이런 일에 대해서 한번 정도는

    잘 말해서 거절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계속 시키게 될 것입니다.

  • 정말인가요? 너무 생각없는 팀장인것같은데 완전 갑질도 그런 갑질을 주말에..자기 아이들을 왜.?그걸 들어주는건가요?회사 인사담당자에게 말하던지 노동청에 신고해야겠네요

  • 그정도는 조금 심한거 같습니다.

    근로시간 중도 아니고 주말에 본인 애들 학원 태워달라는거는 무슨 무례한 짓입니까?

    확실하게 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직장 상사의 개인적인 심부름이나 부탁은 안들어 주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원들이라면 반박을 하지 않고 들어 주는 직원들이 아마도 대다수라고 봅니다. 말로는 당연히 안들어주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지만 나중에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이 될수 있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들어 준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조그마한 회사보다는 대기업의 상사들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만약 현재 다니시고 계시는 회사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어쩔수 없이 들어 주셔야 할것 같고요. 그 회사에서 오래 다닐 생각이 없으시다면 상사분에게 직접 말씀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직장상사가 사적인 일을시키면 하지않아도 됩니다.정확히이야기하고 또그런다면 회사인사팀이나 회사 진단팀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 거절 보다는 이러이러한거 때문에 좀 이제 더 힘들거 같다 그래도 가끔 돕거나 해줄 수있는 부탁들을 들어 드릴테니 다만 이건 아니다 싶은걸 솔직하게 털고 얘기를 나눠봐요 너무 강하게 선을 그으면 상사도 그럴수 있지 생각하다가도 이렇게까지 선 그을일인가? 생각하며 오히려 상황이 다른쪽으로 악화 될 수 있으니까요!

  • 사적인 부탁을 할 경우는 명확하게 거절 의사를 밝히세요 반복될 수 있 으므로 예의를 갖추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셔야할거같아요.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더 선 넘게 하시면 그 위 상사분께 말씀드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