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 구조 자체가 어느 정도는 욕정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 욕정이 없다면
생식을 못 하게 되고 인류의 생존 또한 불가능했겠지요
단 우리는 사회적이고 문화적으로 계속 발전해 왔기에
그러한 것을 일부 억누르고 있을 뿐이기도 합니다
탐욕과 욕정은 일생 동안 계속해서
인간 속에 내재 있으며 그것은 순간순간 발현됩니다
단 우리는 인간이고 절제할지도 알기에
그것을 억누르고 있을 뿐이죠
여러 가지 동기 부여를 통해서요
그것이 책임감이든 혹은 한 사람을 사랑해야 되겠다는 관념에서 비롯된 것이든 간에요
모든 사람이 순수하게 한 사람만을
일생 동안 끝까지 사랑한다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한 건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