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자꾸 말도 안되는것을 요구할때 어떻게 해아할까요?

진짜 자금 팀이긴한데요

자금을 어케 줄여요 제가..

그냥 계획만 짜고 운영하는거지

돈벌어오거나 아껴오거나 이런건 못하고

생활비를 아끼는것만 하지 외주 후려치기 이런건 못하겠는데 말이져..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뭐야 말도 안되는 걸 왜 시킨대요;; 참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 그런데 어쩌겠나요..ㅠ 그럴땐 절감 가능한 항목을 분석해서 각 부서와 협의해보겠습니다~ 라고 대응해보세요. 무조건 줄이라는건 무슨 경우일까요;;정말 화이팅입니다.

  • 정말 그런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회사내 담당 업무를 초월해서

    하도록 강요할때는, 정말 때려치냐 하는 갈등에 빠지가도 합니다

    그러나 회사를그만 둘수도 없잖아요. 최선을 다하겠다는 시늉이라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 맞죠 ㅋㅋㅋ 자금팀이라고 해서 돈을 실제로 만들어내는 부서가 아니잖아요.

    오히려 말씀하신 걸 정리하면 역할이 정확히 이쪽에 가깝습니다.

    자금 계획 수립 → 언제 얼마가 필요한지 계획

    예산 관리 → 정해진 예산 안에서 운영

    현금흐름 관리 → 돈이 부족하지 않게 시기 조절

    생활비/운영비 절감 → 불필요한 지출 줄이기

    집행 관리 → 계획대로 돈이 쓰이는지 확인

    외주비 → 무조건 후려치는 게 아니라 적정 가격인지 검토

    그러니까 **"자금을 줄여라"**라는 말도 사실은

    "필요한 돈까지 무조건 깎아라"

    가 아니라,

    "같은 결과를 내면서 불필요하게 나가는 돈을 줄여라"

    에 더 가깝죠.

    특히 외주 같은 건 담당자가 임의로 가격을 후려치면 오히려 품질 떨어짐 → 재작업 → 일정 지연 → 추가비용으로 돌아올 수도 있고요.

    그래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건 돈을 벌어오는 것보다는 돈이 새지 않게 구조를 짜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쉽게 말하면 자금팀 = 돈을 만들어내는 사람 ❌ / 돈이 필요한 곳에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규모로 쓰이게 만드는 사람 ⭕ 입니다.

  •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면 뭐.. 어쩔 수 없죠.

    그냥 나도 모르겠다 하고 잘 모르겠다고 그래야하지 않나요. 본인들도 모르는걸 제가 어찌.. 알겠나요. 그런 모드로 가야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