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파리 기후협약의 주요 골자는 지구의 온도상승을 1.5도 이하로 제한해야 하며 2도를 넘으면 되지 않는 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2도는 1880년 1920년의 지구 평균 기온이 지난 5백만년 동안 지구의 평균 기온보다 2도이상 따뜻했던 적이 없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전 등으로 이산화탄소배출량은 급증하였고 이에 맞춰 지구의 평균온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빙하기 이후 간빙기 간 온도차이가 5도 였습니다. 2도 라는 것이 어떤 절대적인 기준을 가진 값은 아니지만 현재의 기상이변도 심각한 수준인데 2도 이하로 온도가 상승해야 그나마 대응이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2도로 지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았을 때 2100년까지 2도 이상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대로 간다면 2.8도 까지 상승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사실 2도가 넘어가서 어떤 사태가 벌어질 것인지 예측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 상승폭이 커지면 커질 수록 인류가 받게된 부정적인 영향을 커져가고 대응하고 대처하는데 더많은 에너지와 비용이 소비된다는 것은 확실 하기 때문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한 개인 단위의 노력을 넘어 글로벌 기업과 국가단위에서의 강력한 제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