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화장하고 오는게 예의인가요?
저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사무직이라서 서비스직과 달리 외부사람을 실제로 자주 만나진 않아요. 거의 매일 쌩얼에 머리 안말리고 오긴하는데.. 좀 예의없는걸까요? 회사에 화장하고 오기 너무 귀찮아서요. 참고로 여자입니다
요즘은 화장안하고 다니시는분들도 많은데 직장이다보니 신경좀 쓰셔야겠습니다 머리는 젖은채로 출근하시면 주변동료들이 불쾌감을 느낄수도 있구요 그래도 기초화장이랑 머리정도는 단정하게 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글고 이왕이면 파운데이션도 살짝 바르시고 가벼운 색조화장정도는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화장하고 오는게 예의라 생각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생각 할 수 도 있고요.
너무 귀찮으시면 가볍게 립스틱하고 비비크림 정도만 터치 하시고 오시면 어떨까 하고 조심 스럽게 생각합니다.
화장은 자유입니다 .. 본인이 괜찮은데 남들 신경안쓰면됩니다 .. 자기가 꾸미길 좋아하는사람이면 꾸미고 올테고 난 출근에는 안꾸미겠다하면 그냥 가시면되요
뭐 상황이안나오면 꼭 해야할필요성이잇을까요 ?? 안해도상관없는 거라면 그냥 안하셔도됩니다 뭐 회사분위기에따라 다르긴하겟지만요
안녕하세요 갈수록빠른 야크입니다
회사에사 손님이나 외부인사들을 만나시는게 아니라면 회장을 안하고 출근한다고해서 예의에 어긋난 행동으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회사에서 고객을 만나는 직종도 아니고 일반 사무직이라면 굳이 화장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화장을 안했다고 해서 예의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요. 괜찮습니다.
출근할 때 화장은 에의라기보다는 선택사항입니다.
의무도 이니고 안 한다고 무례한 것도 아닙니다.
출근시 여성의 화장은 법적 의무도 아니고 회사에서 강제할 수도 없습니다.
일반 사무직은 고객을 직접 응대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화장을 안해도 업무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중요한 건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입니다.
화자을 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자신감을 위해서,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업믄상 외부와 접촉시 등에서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정도는 필오할 거구요
일단은 회사 같은 경우는 너무 우중충하게 출근한다면 더 안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화장이라든지 아니면 단정하게 하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화장이 필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화장을 만약에 안 했을 때 너무 차이가 난다면 그래도 조금은 해 주는게 좋습니다
화장을 하고 안하고는 본인의 선택이라 누가 뭐라고 할 수는 없는 사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는 다소 보수적인 상사들로 인해서 그러한 말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그러한 문화가 많이 사라져서 큰 문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화장을 안하고 출근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회사에 출근을 할때 대부분의 여성 분들은 기본적으로 화장을 하고 출근을 하지만 모든 여성분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들은 화장을 하지 않고 출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회사에서 누가 머라고 하지 않는다면 편하게 출근을 하시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서비스직이 아닌 사무직이라면 굳이 꾸미고다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래도 예의러는것이 있으니 머리는 말리고 가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회사에 화장을 하고 출근하지는 않마도 머리는 좀 말리는게 맞을듯 합니다. 여자분들은 머리카락이 길어서 제대로 마르지 않으면 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딱히 회사내규에 정해진게 없다면 굳이 짙은 화장을 하고 출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 직장인들은
기본적인 화장을 하고 출근하더군요. 그냥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기에 화장유무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게 예의가 없다고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래도 머리를 말리고, 단정한 인상을 줄 수 있을 정도로만 오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은 됩니다.
결국 사무직이라도 안에서의 사회 생활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