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할머니 모시는데
할머니 이름으로 된 집 팔아버리고 잠적할까봐 걱정됩니다
삼촌이 할머니 요양원에 보내고 집 팔아서 잠적해버리면 저희가 찾아낼 방법 없지요?
할머니가 치매이신데 집을.함부로 못팔게.하는.방법은 후견인 제도 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