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하철에서 특이 하신분들 봤는데 어떤분이신거죠...?
저에게 갑자기 이 역은 먹을 식상이 많이 없는 곳이죠??
말거더니 네..그런것 같아요..하니 어디 가야 식당이 있냐갈래
걍 홍대가라 했더나 갑자기 저보고 코에 점 빼지 말라며 코 수술하지 말라고 하시길래 도를 아십니까 세요?하니까 그렇게 생각할까봐 말 안걸려고
했다길래 아 그렇구나 하니까 넌 연상이랑 동갑이랑 안맞고 연하가 맞다고 넌 허리랑 다리가 약하고 위장약하다 다 맞추는거에요..
솔직히 순간 솔깃해서 넘어갈뻔했는데 그분이 10분만 얘기하자길래
잘 못걸리다 죽을것 같아서 저 엄마가 걱정하셔서 집에 가야할것 같다고
하고 잠깐만 얘기하자길래 아무나 봐주는거 아니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잘 맞추시는것 같은데 다른분 봐주세요 하니까 아니라고
또 아무나 봐주는게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 엄마 얘기하며 어찌저찌 튀었는데 본인이 인테리어 하는 사람이고
사주는 그냥 보는거라 하더라구요..얘기하면 저 죽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