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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를 보는 것이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될까요?

요즘 심적으로 우울하고 짜증이 많이 나는데 어떤 영화를 보는 것이 심신 인정에 도움이 될까요?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처럼 마음이 지치고 짜증이 많을 때는 너무 자극적이거나 무거운 영화보다 보고 나서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는 영화들이 은근 도움이 되더라고요ㅎㅎ

    개인적으로는 리틀 포레스트 진짜 추천해요

    조용한 시골 분위기에 음식 만들고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큰 사건은 없어도 보다 보면 마음이 좀 차분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도 좋아요

    답답했던 사람이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가는 이야기라 보고 나면 괜히 기분이 환기되는 느낌 들더라고요 영상도 예쁘고요

    잔잔한 감성 좋아하시면 어바웃 타임도 추천 많이 해요

    로맨스 영화이긴 한데 단순 연애 이야기보다 “평범한 하루를 소중하게 보는 느낌”이 커서 여운이 좋아요

    애니메이션 괜찮으시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진짜 힐링 느낌 있어요 음악도 좋아서 멍하게 보기 좋고요

    만약 너무 머리 복잡할 때는 오히려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영화 보는 것도 괜찮아요

    극한직업 같은 건 편하게 웃기 좋아서 기분 전환용으로 많이 보더라고요ㅋㅋ

    근데 이런 시기에는 엄청 감동적인 영화보다 그냥 보는 동안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영화가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너무 억지로 기분 바꾸려고 하기보다 편하게 한 편 보는 느낌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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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인턴 같은 영화 보세요!

    70대 할아버지가 열정 넘치게 일하는 모습 보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다가도, 결국

    편안한 분위기에 취해 5분 만에 기절 잠들 수 있거든요😴

    마음이 호수처럼 잔잔해지며 진정한 무소유의 경지에 이르 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심적으로 우울하고 짜증날 때 저는 ‘리틀 포레스트‘라는 작품을 봤습니다!

    계절별로 요리도 하고 일상 이야기에 스스로를 조금 더 돌볼 수 있는 느낌이 드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 엄청나게 집중하지 않아도 돼서 좋았어요!

    그리고 그런 것 말고는 본인이 좋아했던 영화를 다시 보는 것도 저는 꽤 도움이 됐어요!

    어린 시절 좋아했던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나 ’맘마미아’, 혹은 힐링되는 ‘라따뚜이‘ 같은 영화를 틀면 오랜만에 봐서 이게 이런 내용이었어?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하고 그게 아니라면 추억이네~ 라면서 가볍게 정신력 소모가 적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있는 거 잘 챙겨드시면서 영화 보시고 기분 나아지시길 바랄게요!! ☺️👍

  • 심적으로 우울하고 짜증이 많이 나시는 상황이시군요.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평소 선호하는 장르에 따라 조금 다를 수도 있는데요.

    스트레스다 다 날라가길 원하는 열망이 있으시다면 액션 영화가 최고입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추천드립니다.

    누군가가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다독여 주길 바란다면 일상적인 소재, 잔잔하고 여운이 남는 영화를 보시는 게 어떨까요? 심야식당을 추천드립니다.

  • 2018년에 개봉했던 리틀 포레스트 추천드립니다.

    영상미가 너무 예쁘고 사계절의 자연,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 기분이 많이 가라앉을 때는 자극적인 영화보다 따뜻하거나 편안한 영화가 좋아요.

    예를 들면 리틀 포레스트처럼 잔잔한 일상과 자연이 나오는 영화가 마음을 안정시켜주고요.

    또 인턴처럼 부담 없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도 기분 전환에 좋아요.

    그리고 코코처럼 따뜻한 메시지가 있는 작품도 정서적으로 위로가 됩니다.

    지금 상태라면 “강한 자극”보다는 “편안한 흐름”의 영화를 보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