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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보면 특이한게

트럼프대통령의 정책을보면은특이하게. 동맹국과 비동맹국의 구분을 두지않는것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국제 사회에서. 이런씩으로 정책결정을한다는데 과연 미국에게 유리한

결정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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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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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결정이 맞는지 아닌지는 미국에 실익이 갈지 아닐지로 후대에서 평가될 것 같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자국의 이력이 극대화되는 것이 가장 좋은 답안지이고,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보다는 당장 미국에 혜택을 주는 사람이 옳다는 기대하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정책 방향성이 당분간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과 비동맹국을 구분두고 있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뛰어난 사업가로 미국에 유리한 협상 테이블 구성을 위해서 각 국가들을 압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마치 협박 하듯이 정책을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앞장세워 동맹국, 비동맹국을 구분하지 않고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 하는 경향이 있는 대통령 입니다.

    단기적으로 미국 경제와 산업을 보호할 수 있고,

    무역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미국이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동맹국 과의 신뢰가 하락하여 국제 협력도가 약화되며, 중국과 러시아 등 경쟁국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게 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일반적으로 동맹국과 비동맹국을 구분하지 않는 정책은 국제 사회에서 불확실성을 확대시키고 미국의 외교적 입지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은 미국의 동맹국들이 방위비와 무역에 있어 미국을 등쳐먹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적어도 미국의 적대국들은 방위비와 무역에 있어 미국을 이용해 먹지는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 속에는 오직 MAGA 뿐입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수 있다면 우방국은 의미가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와 같은 경우에는

    최우선적 가치를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하기에 그렇습니다.

    이에 따라서 동맹국, 비동맹국을 가리지 않고 이러한

    스탠스를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