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보면 특이한게
트럼프대통령의 정책을보면은특이하게. 동맹국과 비동맹국의 구분을 두지않는것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국제 사회에서. 이런씩으로 정책결정을한다는데 과연 미국에게 유리한
결정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결정이 맞는지 아닌지는 미국에 실익이 갈지 아닐지로 후대에서 평가될 것 같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자국의 이력이 극대화되는 것이 가장 좋은 답안지이고,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보다는 당장 미국에 혜택을 주는 사람이 옳다는 기대하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정책 방향성이 당분간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과 비동맹국을 구분두고 있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뛰어난 사업가로 미국에 유리한 협상 테이블 구성을 위해서 각 국가들을 압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마치 협박 하듯이 정책을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앞장세워 동맹국, 비동맹국을 구분하지 않고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 하는 경향이 있는 대통령 입니다.
단기적으로 미국 경제와 산업을 보호할 수 있고,
무역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미국이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동맹국 과의 신뢰가 하락하여 국제 협력도가 약화되며, 중국과 러시아 등 경쟁국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게 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동맹국과 비동맹국을 구분하지 않는 정책은 국제 사회에서 불확실성을 확대시키고 미국의 외교적 입지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은 미국의 동맹국들이 방위비와 무역에 있어 미국을 등쳐먹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적어도 미국의 적대국들은 방위비와 무역에 있어 미국을 이용해 먹지는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 속에는 오직 MAGA 뿐입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수 있다면 우방국은 의미가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와 같은 경우에는
최우선적 가치를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하기에 그렇습니다.
이에 따라서 동맹국, 비동맹국을 가리지 않고 이러한
스탠스를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