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연금수급자가 1천만명을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그래도 재정이 가능한가요?

뉴스 기사를 보니 65세 이상 연금수급자가 912만명으로 역대최대라고 하더라고요?

이제 조금 있으면 1천만명이 넘을것 같은데, 전국민의 5분의1이 연금을 받아도 재정이 가능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연금 수령자가 늘어나면 재정적으로 어려울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만

    지속적인 연금 개혁을 통해 연기금을 운용하는 방법과 수익까지 확대되고 있어 파산이 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인해 수급자의 수가 지속 확대될 수 있는데 연금 수입을 확대하고 좀더 받는 시기를 차츰 늦춰가는 등의 방안이 강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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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연금수급자가 늘어나더라도 곧바로 연금 지급이 불가능해지지는 않지만, 저출산으로 인해 가입자는 줄고 수급자는 늘어난다는 측면에서 국민연금의 장기 재정부담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보험료와 수급연령, 재정지원에 대한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가능합니다

    • 연금수급자가 많아져도 세금을 내는 사람이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하면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 또한 연금공단이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세금 구조로도 돌아는 가게 됩니다

    • 즉 미래세대는 현재 어른들 보다 더 힘든 삶을 살수도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2050년 되면 지금보다 국민연금 수급자수가 900만명 정도 증가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2배죠 그래서 2050년부터는 국민연금이 적자로 돌아서고 현재 재정으로는 2060년대 후반정도면 고갈될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보다는 앞으로 20년 30년 후가 문제긴 한거죠 그전에 어떠한 방식으로던 수급구조 개선을 하긴 해야 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수급자 1천만명 돌파 자체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국민연금 기금 고갈 시점입니다. 현재 추계로는 2050년대에 적립금이 소진돼 그 이후에는 그해 걷은 보험료로 그해 지급액을 충당하는 부과방식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문제는 그때쯤 부양해야 할 고령인구는 훨씬 많고 보험료를 낼 청년은 급격히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현재 보험료율(9%)을 단계적으로 올리거나 수급계시연령을 늦추는 등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정치적 부담이 커 실질적 개혁 속도는 더딘 상황이라 재정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