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가 넘었는데 와이프가 친정에 가서 집에 혼자 있으면 기분이 좋으신가요?

제가 결혼을 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아이는 없고요. 그런데 가끔 와이프가 친정에 가서 집이 2~3일 정도 비는 날이 되면 저는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요. 혼자만의 자유를 보낼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 집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와이프가 집을 비우는 날이 되면 기분이 많이 좋으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도 당연한 말씀을 하십니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때론 떨어져 있을 때가 필요하죠. 항상 같이 하는 것보다 혼자 하실 수 있는 걸 찾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네.

    저도 그렇습니다.

    아이가 11살인데 와이프가 아이 데리고 친정에 간다고 하면 뭔가 자유를 얻은것 같은 기분이 들고 갇혔다가 풀어진 느낌이랄까.

    하여간 와이프가 친정 간다고 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